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547 12월1일(월) 니코메디아의 聖女나탈리아 님♥   2013-11-30 정유경 7060 0
85548 "변화는 살아남기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 ... |1|  2013-11-30 김영완 6120 0
85549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   2013-11-30 이근욱 4870 0
85601 ■ 묵주기도 3[환희의 신비 1단 : 2/3]   2013-12-03 박윤식 6140 0
85606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2-03 임종옥 6280 0
85648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  2013-12-05 장이수 4350 0
85650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|1|  2013-12-06 장이수 4480 0
85689 12월9일(월)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♥ |1|  2013-12-07 정태욱 1,0810 0
85717 생명의 물   2013-12-09 이부영 5140 0
85724 12월10일(화) 聖女 에울리아나 님♥   2013-12-09 정태욱 4560 0
85747 12월11일(수) 교황 聖다마소1세, 聖사비노 님♥ |1|  2013-12-10 정태욱 4600 0
85753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  2013-12-11 이근욱 5640 0
85756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강의록에 관해   2013-12-11 이정임 7380 0
8576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  2013-12-11 임종옥 5430 0
85770 번역서인 성경의 본문에는 "하늘나라" 라는 번역 표현은 없습니다. |1|  2013-12-11 소순태 4390 0
8577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2일 목요일   2013-12-12 김중애 4390 0
8579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3일 금요일 |1|  2013-12-13 김중애 4240 0
85803 신뢰하는 마음   2013-12-13 이부영 5220 0
85818 뜨거운 관심   2013-12-14 유웅열 4800 0
85830 12월15일(일) 聖女 마리아 디 로사 님♥   2013-12-14 정태욱 3640 0
85831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2-14 이근욱 4020 0
85848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  2013-12-15 주병순 5590 0
85857 잘못표기됨   2013-12-16 홍성일 4780 0
8585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6일 월요일   2013-12-16 김중애 4030 0
8586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13-12-16 주병순 5460 0
85870 12월17일(화) 聖 라자로 님♥ |2|  2013-12-16 정태욱 5780 0
85905 12월19일(목) 교황 聖아나스타시오1세, 聖우르바노5세님♥   2013-12-18 정태욱 5090 0
85907 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3-12-18 이근욱 4790 0
859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9일 목요일   2013-12-19 김중애 3570 0
85919 하느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.   2013-12-19 유웅열 64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