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904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6-14 이근욱 3720 0
81905 6월15일(토) 聖女엘레이다, 聖女제르마나 님   2013-06-14 정유경 3220 0
81910 파티마 예언   2013-06-14 임종옥 3200 0
81933 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님   2013-06-15 정유경 4570 0
81936 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   2013-06-15 장이수 3210 0
81942 용서는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/신앙의 해[207]   2013-06-16 박윤식 3980 0
81954 6월17일(월) 聖 알베르토 슈미엘로프스키 님   2013-06-16 정유경 3830 0
81959 죄의 용서를 믿나이다.   2013-06-16 김영범 4760 0
81960 거짓 사랑의 거짓 봉헌자들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없다   2013-06-16 장이수 4560 0
81999 6월19일(수) 聖女 율리아나 팔코네리아 님   2013-06-18 정유경 3730 0
82009 말은 농담이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.   2013-06-19 유웅열 5290 0
82016 오늘의 복음과 독서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   2013-06-19 유웅열 3850 0
82019 6월20일(목) 마테라의 聖 요한 님   2013-06-19 정유경 3470 0
8202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낭송시   2013-06-19 이근욱 3440 0
82032 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할 때 웃을 수 있다.   2013-06-20 유웅열 4280 0
82036 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의 나라, 1988.04.27 |2|  2013-06-20 소순태 3840 0
82037 하늘 나라와 천국은 다른(동일하지 않은) 개념입니다 |10|  2013-06-20 소순태 4180 0
8203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20 이근욱 3930 0
8204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3-06-20 주병순 3510 0
82041 6월21일(금) 聖 알로이시오 곤자가 님   2013-06-20 정유경 4790 0
82044 오늘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는?   2013-06-20 유웅열 4470 0
82046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|2|  2013-06-20 소순태 3090 0
82049 하늘에서 내려온 분의 하늘 일 [강생신비, 유령, 영적인 보물]   2013-06-20 장이수 4300 0
82050 하늘나라,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[첫번째와 두번째 재생] |3|  2013-06-21 장이수 3460 0
82053 하늘에 담아 둔 보화/신앙의 해[212]   2013-06-21 박윤식 4140 0
82065 6월22일(토) 聖 토마스 모어 님   2013-06-21 정유경 3980 0
82067 * 태풍 속에 별을 찾아서...* (태풍)   2013-06-21 이현철 3830 0
82069 돈을 숭배하는 예수의 형제회 [사람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지다]   2013-06-21 장이수 3890 0
82075 재물보다는 하느님/신앙의 해[213]   2013-06-22 박윤식 3550 0
82085 6월23일(일) 오와니에의 福女 마리아 님   2013-06-22 정유경 3350 0
82087 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 신문 칼럼에서   2013-06-22 이근욱 3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