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1904 |
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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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4 |
이근욱 |
372 | 0 |
0 |
81905 |
6월15일(토) 聖女엘레이다, 聖女제르마나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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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4 |
정유경 |
322 | 0 |
0 |
81910 |
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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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4 |
임종옥 |
320 | 0 |
0 |
81933 |
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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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5 |
정유경 |
457 | 0 |
0 |
81936 |
죽은 행동의 죽은 사랑 [예수님없는 공동체, 바리사이 공동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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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5 |
장이수 |
321 | 0 |
0 |
81942 |
용서는 사랑의 구체적인 표현/신앙의 해[20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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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6 |
박윤식 |
398 | 0 |
0 |
81954 |
6월17일(월) 聖 알베르토 슈미엘로프스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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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6 |
정유경 |
383 | 0 |
0 |
81959 |
죄의 용서를 믿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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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6 |
김영범 |
476 | 0 |
0 |
81960 |
거짓 사랑의 거짓 봉헌자들에게는 하느님의 힘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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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6 |
장이수 |
456 | 0 |
0 |
81999 |
6월19일(수) 聖女 율리아나 팔코네리아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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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8 |
정유경 |
373 | 0 |
0 |
82009 |
말은 농담이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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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9 |
유웅열 |
5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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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16 |
오늘의 복음과 독서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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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9 |
유웅열 |
385 | 0 |
0 |
82019 |
6월20일(목) 마테라의 聖 요한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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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9 |
정유경 |
347 | 0 |
0 |
82020 |
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낭송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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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9 |
이근욱 |
344 | 0 |
0 |
82032 |
감사한 마음으로 기뻐할 때 웃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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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유웅열 |
428 | 0 |
0 |
82036 |
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의 나라, 1988.04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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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소순태 |
384 | 0 |
0 |
82037 |
하늘 나라와 천국은 다른(동일하지 않은) 개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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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소순태 |
418 | 0 |
0 |
82039 |
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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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이근욱 |
393 | 0 |
0 |
82040 |
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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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주병순 |
351 | 0 |
0 |
82041 |
6월21일(금) 聖 알로이시오 곤자가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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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정유경 |
479 | 0 |
0 |
82044 |
오늘의 독서와 복음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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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유웅열 |
447 | 0 |
0 |
82046 |
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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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소순태 |
309 | 0 |
0 |
82049 |
하늘에서 내려온 분의 하늘 일 [강생신비, 유령, 영적인 보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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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0 |
장이수 |
430 | 0 |
0 |
82050 |
하늘나라, 하느님나라에 들어가는 몸 [첫번째와 두번째 재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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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장이수 |
346 | 0 |
0 |
82053 |
하늘에 담아 둔 보화/신앙의 해[2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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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박윤식 |
41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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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65 |
6월22일(토) 聖 토마스 모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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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정유경 |
3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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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67 |
* 태풍 속에 별을 찾아서...* (태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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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이현철 |
3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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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69 |
돈을 숭배하는 예수의 형제회 [사람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지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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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1 |
장이수 |
389 | 0 |
0 |
82075 |
재물보다는 하느님/신앙의 해[2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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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박윤식 |
3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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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85 |
6월23일(일) 오와니에의 福女 마리아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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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정유경 |
3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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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87 |
내 안의 그곳 / 이채시인 경남도민 신문 칼럼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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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2 |
이근욱 |
32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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