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01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이미 도래했지만 완성되지 않은 하느님 나라)   2016-11-10 김중애 2,1341 0
116706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2-09 김중애 2,1340 0
121070 2018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  2018-06-11 김중애 2,1340 0
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2) |1|  2018-06-12 김중애 2,1347 0
123952 10.3. 당신 밖에 없습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03 송문숙 2,1343 0
126975 원조 아메림노스 예수님 |3|  2019-01-22 이정임 2,1342 0
139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7)   2020-07-17 김중애 2,1346 0
15519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|1|  2022-05-20 주병순 2,1340 0
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  2000-06-20 김종연 2,1335 0
2160 성 목요일에...   2001-04-12 오상선 2,13326 0
106424 ♣ 9.2 금/ 사랑을 위한 단식과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  2016-09-01 이영숙 2,1336 0
1137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2|  2017-08-11 김리다 2,1331 0
116457 #하늘땅나 24]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2처 ...   2017-11-27 박미라 2,1330 0
117130 12.28.♡♡♡순교자의 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2-28 송문숙 2,1337 0
122498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/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1|  2018-08-08 박윤식 2,1332 0
124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9)   2018-10-19 김중애 2,1335 0
12510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: 겸손한 신앙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13 강헌모 2,1330 0
128510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  2019-03-25 장병찬 2,1330 0
1394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3 김명준 2,1333 0
140800 선물이냐 짐이냐? -하느님이, 기도와 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0-09-16 김명준 2,1337 0
141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론과 진화론: 천사의 학설, ... |5|  2020-10-01 김현아 2,1333 0
1975 영성체의 여섯가지 유형   2001-02-07 돈암성당방명록 2,1321 0
2861 뜨끔한 말씀   2001-10-08 이인옥 2,13212 0
2863 [RE:2861]걱정입니다.   2001-10-08 노우진 1,2341 0
3677 불가마   2002-05-12 양승국 2,13225 0
110011 절망은 없다 -하느님이 희망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6|  2017-02-11 김명준 2,13210 0
111060 영원한 꿈, 영원한 비전 -생명수의 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4|  2017-03-28 김명준 2,1328 0
120770 ■ 진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/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2|  2018-05-29 박윤식 2,1323 0
121185 6.16.꼭 필요한 말만하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6-16 송문숙 2,1322 0
121792 하느님의 사람.   2018-07-08 김중애 2,1321 0
123898 10.1.r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.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10-01 송문숙 2,1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