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4)   2023-04-04 김중애 6334 0
161956 매일미사/2023년 4월 4일 화요일 [(자) 성주간 화요일]   2023-04-04 김중애 2710 0
161955 얘들아,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. |1|  2023-04-04 최원석 2941 0
161954 예수 그리스도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3-04-04 최원석 5633 0
161953 ★★★★★† 20-50. 하느님의 뜻 성체는 소멸되지 않는다. [천상의 ... |1|  2023-04-03 장병찬 4760 0
16195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3-04-03 장병찬 2810 0
161951 †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4-03 장병찬 3400 0
1619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에 가도 이것만 하면 빠져나올 ... |2|  2023-04-03 김백봉7 6831 0
161949 창세기(7) 사탄의 유혹과 극복 (창세3,1-10) 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941 0
161948 [성주간 화요일] 솔직히 유다보다 못한 우리다. 그러나.... 복음(요 ... |1|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471 0
161947 바보가 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하느님 |1|  2023-04-03 강만연 3531 0
161946 <제가 집착한 것은...> |4|  2023-04-03 박영희 4022 0
161945 성주간 화요일 |7|  2023-04-03 조재형 1,2054 0
161944 4 성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4-03 김대군 3802 0
16194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23-04-03 주병순 2150 0
161942 교회는 모두의 고향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3-04-03 최원석 3882 0
161941 성부 하느님께 드리는 청원 화살기도   2023-04-03 최영근 4020 0
161940 이 영근 신부님 의 복음 묵상   2023-04-03 박영희 5131 0
161939 창세기(6) 돕는 배필(配匹)로서 사람 (창세2,18-25) |2|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552 0
161938 성주간 월요일 |1|  2023-04-03 박영희 3802 0
161937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.   2023-04-03 최원석 3380 0
1619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2,1-11/성주간 월요일) |2|  2023-04-03 한택규 3071 0
161934 우리의 삶이 여섯임을 알아야. (요한12,1-11) |2|  2023-04-03 김종업로마노 3741 0
161933 지혜로운 삶 |1|  2023-04-03 김중애 4141 0
161932 시간의 비밀 |1|  2023-04-03 김중애 3752 0
161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03) |1|  2023-04-03 김중애 7306 0
161930 매일미사/2023년 4월 3일[(자) 성주간 월요일] |1|  2023-04-03 김중애 2961 0
161928 ★★★★★† 52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... |1|  2023-04-02 장병찬 3050 0
161927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3-04-02 장병찬 3610 0
161926 †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[파우 ... |1|  2023-04-02 장병찬 2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