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6506	하느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내 보내셨습니다.	2014-01-13	유웅열	480	0	0
86508	새해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경남도민신문 칼럼	2014-01-13	이근욱	668	0	0
86509	야훼 이레(영상116)	2014-01-13	최용호	547	0	0
86524	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14일 화요일	2014-01-14	김중애	407	0	0
86525	●예수님의 표양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2)	2014-01-14	김중애	503	0	0
86529	복음을 선포하여라	2014-01-14	이부영	456	0	0
86532	간절한 기도는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 주신다.	2014-01-14	유웅열	1,078	0	0
86534	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01-14	이근욱	702	0	0
86552	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	2014-01-15	주병순	504	0	0
86559	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	2014-01-15	이근욱	573	0	0
86560	하느님께서 주신 소명을 내가 찾아서 해야 한다.	2014-01-15	유웅열	862	0	0
86575	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16일 목요일	2014-01-16	김중애	490	0	0
86579	필요한 것은 믿음	2014-01-16	이부영	596	0	0
86586	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	2014-01-16	이근욱	460	0	0
86597	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17일 금요일	2014-01-17	김중애	559	0	0
86611	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2.2 ...	2014-01-17	이근욱	350	0	0
86613	동일화	2014-01-17	김영범	498	0	0
86625	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18일 토요일	2014-01-18	김중애	334	0	0
86648	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19일 주일	2014-01-19	김중애	338	0	0
86650	●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3)	2014-01-19	김중애	576	0	0
86653	겨울의 차가움을 예수님의 자비로 녹여 냅시다.	2014-01-19	유웅열	442	0	0
86670	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20일 월요일	2014-01-20	김중애	436	0	0
86671	●관능적인 자극의 제어(制御)(1) |1|	2014-01-20	김중애	474	0	0
86672	요한 복음서 11,48에 대한 전통적 해석 외 #[가사순5주토복음]	2014-01-20	소순태	403	0	0
86675	(詩) 어제와 내일	2014-01-20	이재복	468	0	0
86678	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01-20	이근욱	481	0	0
86679	명일동 성당 주교님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 일화	2014-01-20	홍종선	984	0	1
86690	Re:Re:교황 프란치스코, 새로 임명된 추기경에게 보낸 편지 |1|	2014-01-20	홍종선	426	2	1
86689	Re:교황 프란치스코, 새로 임명된 추기경에게 보낸 편지	2014-01-20	홍종선	426	1	1
86693	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21일 화요일	2014-01-21	김중애	390	0	0
86710	♥ 분심	2014-01-21	김중애	734	0	0
86711	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01-21	이근욱	49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