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306 ■ 7. 스테파노의 순교 / 교회 분산[2] / 사도행전[17] |1|  2023-04-19 박윤식 3981 0
162970 ■ 자녀를 망치는 부모의 행동 / 따뜻한 하루[87] |1|  2023-05-19 박윤식 3981 0
163204 ■ 내 안의 화 다스리기 / 따뜻한 하루[97] |1|  2023-05-29 박윤식 3981 0
163279 왜 나이가 다섯살 차이나면 존중해야하는가?   2023-06-02 김대군 3980 0
164793 섬김과 나눔의 위대한 지도자들을 본받읍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07 최원석 3987 0
165405 행복한 삶을 만들려면 |2|  2023-08-31 김중애 3982 0
165434 성화(聖化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01 최원석 3986 0
1656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12 박영희 3985 0
16573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9-14 박영희 3986 0
16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2) |1|  2023-11-12 김중애 3984 0
2577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07-03-01 주병순 3971 0
2981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61> |2|  2007-08-31 이범기 3972 0
326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14> |1|  2008-01-02 이범기 3972 0
32700 환상적인 여명 |3|  2008-01-03 최익곤 3972 0
32790 1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4, 12-17.23-25 묵상/ 하늘 ... |4|  2008-01-07 권수현 3977 0
39638 (324)) *오늘은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6일째 시작기도 ... |7|  2008-10-04 김양귀 3972 0
4594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0 |2|  2009-05-08 김명순 3975 0
46137 하느님께서는 거짓을 믿게 하십니다 [현실 인식] |8|  2009-05-15 장이수 3974 0
46176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  2009-05-17 주병순 3972 0
46415 거룩한 삶 (2009.5.27 부활 제7주간 수요일)   2009-05-27 김명준 3973 0
46422 우리 안에 숨어 계신 하느님 |1|  2009-05-28 이부영 3973 0
4712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4   2009-06-28 김명순 3974 0
47588 7월 18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예수님의 강하심 |1|  2009-07-18 권수현 3973 0
48204 8월 10일 야곱의 우물-요한12,24-26 묵상/ 녹색 순교 |1|  2009-08-10 권수현 3974 0
48337 사랑의 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 처럼 살아야 한다]   2009-08-14 장이수 3971 0
48440 “나를 따라라” - 8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8-18 김명준 3973 0
48786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(矯正)함   2009-09-01 김중애 3972 0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09-09-17 주병순 3974 0
49226 "무공해의 삶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9-19 김명준 3973 0
49280 <용산참사 8개월, 희망을 얘기하다>   2009-09-21 김수복 39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