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908 펌 - (79) 고행   2009-11-24 이순의 3951 0
51919 <나도 음악감상회에 갔다>   2010-01-02 김종연 3952 0
5217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10-01-11 주병순 3951 0
52210 "주님과의 일치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1-12 김명준 3955 0
52352 멀고 험한 길에서   2010-01-17 김중애 3952 0
52658 욥기11장 욥의 죄악   2010-01-28 이년재 3951 0
52735 욥기14장 돌이킬수 없는 죽음 |1|  2010-01-31 이년재 3951 0
53431 "절제의 삶"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2-24 김명준 3953 0
53507 <급식비 못내? 밥 굶어!>-임지욱 |2|  2010-02-27 김종연 3956 0
53599 욥기38장 주님의 첫째 말씀 |1|  2010-03-02 이년재 3951 0
54043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10-03-18 김중애 3951 0
54183 ♥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. |1|  2010-03-23 김중애 3951 0
54216 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.   2010-03-24 김중애 3952 0
54288 <잘난 사람, 못난 사람 따로 있나?>   2010-03-27 김종연 3952 0
54572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  2010-04-05 장병찬 3952 0
55011 성부 아버지와 성체 [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면]   2010-04-21 장이수 3952 0
55044 정신적 청빈   2010-04-22 김중애 3951 0
55431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9512 0
56118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0-05-28 김중애 39514 0
56475 <연중 제1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10 김종연 3951 0
56757 그제서야 깨달았습니다 |1|  2010-06-22 김용대 3953 0
57992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  2010-08-13 김중애 3952 0
58457 우리들은?   2010-09-07 손수영 3952 0
58755 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.   2010-09-23 김중애 3952 0
58817 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26 김명준 3952 0
60471 삶과 시간의 심오함,   2010-12-06 김중애 3951 0
60851 23. 증거에 반(反)하여 믿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 ...   2010-12-21 박영미 3953 0
61692 "관상(觀想)의 삶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8 김명준 3954 0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2 박명옥 3956 0
63158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   2011-03-28 권수현 39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