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417 7월1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2,38-42 묵상/ 표징을 굳이 보지 ... |1|  2010-07-19 권수현 3974 0
58345 하느님처럼   2010-09-01 김중애 3971 0
59071 속죄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4,1-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0-08 장기순 3975 0
59129 10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129-32 묵상/ 어머니 땅과 오누이 ... |1|  2010-10-11 권수현 3972 0
59951 예수님 없는 - 예수 사상 [뉴에이지 이념] |1|  2010-11-13 장이수 3972 0
61719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  2011-01-29 김중애 3971 0
61844 제정신과 제정신 |2|  2011-02-04 정평화 3972 0
6195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11-02-09 주병순 3972 0
62102 "개안(開眼)의 여정" - 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2-16 김명준 3976 0
63487 시편 기도 - 제 14 장   2011-04-06 홍지효 3974 0
63490 Re:시편 기도 - 제 15 장 |8|  2011-04-06 홍지효 2863 0
63488 Re:다른 이야기 하나...(답글로 대신합니다.)   2011-04-06 김초롱 3353 0
63953 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1-18 묵상/ 보았습니다 ... ...   2011-04-26 권수현 3975 0
64084 ♡ 침묵 ♡ |1|  2011-04-30 이부영 3978 0
64412 부활 제3주간 - 이 모든 일의 증인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5-12 박명옥 3974 0
65013 [생명의 말씀] 하늘은 어디에?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6-05 권영화 3972 0
6531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깨어있음.   2011-06-17 최규성 3975 0
65588 ☆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☆ 묵상방에서 펌   2011-06-28 최인숙 3973 0
66745 오늘을 위한 기도   2011-08-14 박명옥 3973 0
67071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자기연민의 중요성   2011-08-28 최규성 3974 0
67647 부활을 누리려면, 바로 지금 여기에서. . . .   2011-09-22 유웅열 3973 0
68001 삶의 기적 - 10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07 김명준 3975 0
68331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나 - 윤경재 |1|  2011-10-22 윤경재 3972 0
68988 + 희망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9 김세영 3975 0
69007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우리도 왕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0 노병규 3974 0
69133 ♡ 묵상기도 ♡   2011-11-25 이부영 3973 0
69145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5 박명옥 3972 0
69203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펌   2011-11-27 이근욱 3972 0
69805 말씀께서 자기 안에 육화되어야 한다   2011-12-20 장이수 3971 0
70467 사랑의 미끼   2012-01-15 김문환 3970 0
70657 남도 살리고 나도 사는 삶은?   2012-01-21 유웅열 3970 0
70664 ♡ 기도란 무엇인가? ♡   2012-01-21 이부영 39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