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406 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2|  2008-07-03 김명준 3963 0
37610 (275)정록씨 소식을 좀 주세요. |8|  2008-07-12 김양귀 3965 0
43020 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1-17 정복순 3967 0
46415 거룩한 삶 (2009.5.27 부활 제7주간 수요일)   2009-05-27 김명준 3963 0
46433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6일 |2|  2009-05-28 김중애 3963 0
46576 6월 5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9-06-04 장병찬 3962 0
47147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9-06-29 주병순 3961 0
4727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7   2009-07-05 김명순 3962 0
47395 뱀의 논리 <와> 하느님의 논리 [ 99 와 1 ] |3|  2009-07-10 장이수 3962 0
47410 7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27-29 묵상/ 창조주 하느님 ... |1|  2009-07-11 권수현 3962 0
4812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6   2009-08-07 김명순 3962 0
48717 8월 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,17-19 묵상/ 죽음, 그 새로 ... |1|  2009-08-29 권수현 3962 0
4917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09-09-17 주병순 3964 0
49226 "무공해의 삶"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9-19 김명준 3963 0
49339 <정치와 신앙>   2009-09-24 김수복 3960 0
49729 <해방을 기다리는 가난한 사람들>   2009-10-08 김수복 3961 0
49838 에즈라10장 백성의 반응   2009-10-12 이년재 3961 0
50122 최후의 심판 |1|  2009-10-22 김중애 3963 0
5014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7 일 째 ~   2009-10-23 김중애 3961 0
50403 토빗기 8장 마귀를 물리치다 |1|  2009-11-03 이년재 3961 0
506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0   2009-11-12 김명순 3963 0
5076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5   2009-11-18 김명순 3962 0
5088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9   2009-11-23 김명순 3961 0
51438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09-12-14 주병순 3961 0
517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26 김광자 3961 0
51919 <나도 음악감상회에 갔다>   2010-01-02 김종연 3962 0
52210 "주님과의 일치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1-12 김명준 3965 0
52352 멀고 험한 길에서   2010-01-17 김중애 3962 0
52829 주님의 심오한 뜻을 어떻게???   2010-02-04 이근호 3961 0
53153 욥기26장 하느님의 초월성 |1|  2010-02-14 이년재 39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