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058 6월 9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6-09 양춘식 73513 0
28057 '하느님의 뜻' |2|  2007-06-09 이부영 6545 0
28056 "찬미의 종교" --- 2007.6.9 연중 제9주간 토요일 |1|  2007-06-09 김명준 4956 0
28055 온전한 봉헌 온전한 수용 |3|  2007-06-09 허윤석 5978 0
2805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|1|  2007-06-09 원근식 7873 0
28053 환상적인 물방울 사진 / 마틴 와프 |3|  2007-06-09 최익곤 5834 0
28052 오늘의 묵상 (6월9일) |14|  2007-06-09 정정애 64112 0
28051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8-44 묵상/ 철저하고 겸허한 ... |3|  2007-06-09 권수현 4716 0
28049 유머감각을 잃지말고 반기며 살자! |3|  2007-06-09 유웅열 6425 0
28048 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6-09 이미경 69310 0
2804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1|  2007-06-09 양춘식 69810 0
28046 "하느님 좋으시다, 영원하신 그 사랑" --- 2007.6.8 연중 제 ... |2|  2007-06-08 김명준 7747 0
28045 명화감상 하세요 |8|  2007-06-08 최익곤 7235 0
28044 성령강림대축일말씀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1|  2007-06-08 홍성현 9323 0
28043 메시아의 비밀- 허윤석신부 |4|  2007-06-08 허윤석 6817 0
28042 '작은 사랑의 기적' |1|  2007-06-08 이부영 7811 0
28041 ◆ 하느님께 따지고 싶었다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2|  2007-06-08 김혜경 1,18720 0
28040 군중들은 메시아의 도래를 확신하고 기뻐하였다. |4|  2007-06-08 윤경재 5193 0
2803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5>   2007-06-08 이범기 4301 0
28037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3|  2007-06-08 주병순 4443 0
28036 오늘의 복음 묵상 - 오늘의 기쁨 |5|  2007-06-08 박수신 6343 0
28034 자기야 |7|  2007-06-08 이재복 7926 0
28033 아무리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는 것! |16|  2007-06-08 황미숙 1,10013 0
28032 오늘의 묵상 (6월8일) |14|  2007-06-08 정정애 88514 0
28031 6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35-37 묵상/ 성령의 도움으로 |5|  2007-06-08 권수현 7337 0
28030 "하기 싫은 일을 할 때" |2|  2007-06-08 유웅열 8385 0
2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6-08 이미경 9629 0
28027 (133)<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> |21|  2007-06-08 김양귀 71011 0
28025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 (MIGCM)" |4|  2007-06-08 장이수 6253 0
28028 maryisgod (MIGCM) 홈페이지 |6|  2007-06-08 장이수 3092 0
28035 검색창에 '주성모님' 쳐보세요 (네이버, 다음, 야후 등) |6|  2007-06-08 장이수 2612 0
28026 이단설로 단죄될 첫 징조 |10|  2007-06-08 장이수 4233 0
28024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6-07 양춘식 80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