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023 하느님의 나라 , 그리스도의 통치 |9|  2007-06-07 장이수 6112 0
280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07 양춘식 5789 0
28021 은총의 길_감곡 성모님순례지 6월기도와찬미의밤 강론 (송열섭가시미로신부 ... |1|  2007-06-07 홍성현 5324 0
28020 큰 계명 , 큰 사랑 |8|  2007-06-07 장이수 5361 0
28019 '겸손' |1|  2007-06-07 이부영 6732 0
28018 은총의 길_감곡 성모님순례지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 (송열섭가시미 ... |2|  2007-06-07 송월순 6743 0
28017 사랑의 참뜻을 처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|3|  2007-06-07 윤경재 7559 0
28015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가 할 수 있는 일 |5|  2007-06-07 박수신 6064 0
28014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3|  2007-06-07 주병순 5114 0
28013 "가장 큰 계명" --- 2007.6.7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1|  2007-06-07 김명준 6667 0
28012 6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ㄴ-34 묵상/ 올 인 |7|  2007-06-07 권수현 6464 0
28011 생명의 길!- 허윤석신부 |6|  2007-06-07 허윤석 9459 0
28010 겸손하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. |2|  2007-06-07 유웅열 8554 0
2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6-07 이미경 1,00612 0
28008 오늘의 묵상글 (6월7일) |18|  2007-06-07 정정애 92914 0
28007 겨울 나무가 된 수녀들 |6|  2007-06-07 박영호 8997 0
28006 예수님의 사랑이 계명의 실천적 순명이다 |13|  2007-06-06 장이수 6966 0
28005 6월 7일 연중 제 9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6-06 양춘식 84812 0
2800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06 양춘식 63012 0
28002 눈높이사랑[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] |8|  2007-06-06 홍성현 9194 0
27999 사랑 합니다 |9|  2007-06-06 박영호 8545 0
27996 (132)<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 ... |25|  2007-06-06 김양귀 64011 0
27994 "길 위에 있는 공동체" --- 2007.6.6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|  2007-06-06 김명준 6097 0
27993 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로" --- 2007.6.5 성 보니파시오 주교 ... |1|  2007-06-06 김명준 4326 0
27992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  2007-06-06 주병순 4954 0
27991 축복과 용서 (살아계신 하느님의 사랑) |11|  2007-06-06 장이수 6313 0
2799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4> |1|  2007-06-06 이범기 4672 0
27989 신애와 은혜(恩惠) |3|  2007-06-06 홍선애 5187 0
27988 [스크랩] 유럽여행 제2일[파티마/성모마리아 대성당]/ 포루투갈 사진* |4|  2007-06-06 최익곤 5724 0
27997 자물통 과 열쇠 |6|  2007-06-06 장이수 3022 0
27987 산이들의 하느님! 허윤석신부 |3|  2007-06-06 허윤석 92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