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95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|6|  2007-06-04 주병순 6713 0
27953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. - <생각의 게으름> |3|  2007-06-04 윤경재 7827 0
2795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3> |1|  2007-06-04 이범기 5621 0
27949 영성생활이란 ? |4|  2007-06-04 유웅열 8684 0
27948 오늘의 묵상(6월4일) |16|  2007-06-04 정정애 9089 0
27947 6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-12 묵상/ 지혜로운 바보들 |6|  2007-06-04 권수현 6846 0
279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23|  2007-06-04 이미경 89711 0
27945 6월 4일 연중 제9주간 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6-03 양춘식 93711 0
2794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6|  2007-06-03 양춘식 72810 0
27943 "삼위일체 하느님" --- 2007.6.3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2|  2007-06-03 김명준 7625 0
27942 하느님의 뜻은 베푸시는 것입니다. |3|  2007-06-03 윤경재 5843 0
2794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... |7|  2007-06-03 주병순 4993 0
27939 무엇이든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다. |1|  2007-06-03 유웅열 7853 0
27938 삼위일체의 신비는 우리구원의 근원이자 목표! |2|  2007-06-03 허윤석 6675 0
27937 '험담이 주는 상처' |6|  2007-06-03 이부영 1,08012 0
27935 삼위일체대축일강론(김웅열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) |5|  2007-06-03 홍성현 1,1336 0
27934 '굿자만사' 6월 '태안 모임' 일주일 전! |20|  2007-06-03 지요하 6384 0
27933 오늘의 묵상 (6월3일) |20|  2007-06-03 정정애 72210 0
27932 6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2-15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7-06-03 권수현 5349 0
27931 한국의 아름다운 등대 사진 |3|  2007-06-03 최익곤 5942 0
27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6-03 이미경 7727 0
27929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24|  2007-06-03 박계용 89314 0
27928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6-02 양춘식 83212 0
2792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02 양춘식 5599 0
27926 [27820]성령의 선물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강론)보충 |3|  2007-06-02 홍성현 7032 0
27921 삼위일체대축일 기쁨 주간 되세요. |5|  2007-06-02 이중호 80610 0
27919 "지혜를 추구하는 삶" --- 2007.6.2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  2007-06-02 김명준 6128 0
27918 권위와 권한 |3|  2007-06-02 윤경재 5437 0
27917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3|  2007-06-02 주병순 5242 0
27916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먼저 주어라 ! |3|  2007-06-02 유웅열 7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