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044 정신적 청빈   2010-04-22 김중애 3961 0
55134 "행복한 삶" - 4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4-25 김명준 39616 0
55240 역사의식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9 이순정 39613 0
55376 축성된 생활   2010-05-03 김중애 3961 0
55456 <승용차 혁명에 이은 인터넷 가게 혁명>   2010-05-06 김종연 3960 0
55523 5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8-21 묵상/ 세상의 증오 |1|  2010-05-08 권수현 3963 0
55970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4 박명옥 3968 0
56475 <연중 제1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10 김종연 3961 0
56477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0-06-10 주병순 3962 0
56597 ♡ 내적 생명 ♡   2010-06-15 이부영 3961 0
5757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7-27 김광자 3964 0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  2010-08-20 김중애 3964 0
58755 최선을 다했을 때는 실패한 것이 아님.   2010-09-23 김중애 3962 0
58874 당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. 주님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9 이순정 3964 0
59504 십자가는 하느님나라의 영광입니다.   2010-10-26 한성호 3960 0
59736 ♡ 흠숭 ♡ |1|  2010-11-05 이부영 3964 0
600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 2010년 11월 21일) ...   2010-11-19 강점수 3967 0
60851 23. 증거에 반(反)하여 믿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 ...   2010-12-21 박영미 3963 0
60877 "기도의 어머니" - 1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2-22 김명준 3967 0
61248 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12-16 묵상/ 손을 내밀어 |1|  2011-01-07 권수현 3964 0
61741 되돌릴 수 없는 선물,   2011-01-30 김중애 3961 0
6180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2 박명옥 3966 0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2-18 김명준 3963 0
6217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|2|  2011-02-18 김광자 3965 0
62194 "하느님의 거지들"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19 김명준 3963 0
63612 날마다 변화하고 싶다   2011-04-11 박영미 3966 0
64015 행복... |4|  2011-04-27 김초롱 3967 0
642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, 2011년 5월 8일)   2011-05-06 강점수 3966 0
64417 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2 박명옥 3963 0
64418 Re:부활 제3주간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5-12 박명옥 2732 0
64772 ♡ 슬기롭게 하소서 ♡   2011-05-27 이부영 3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