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1) |1|  2023-02-21 김중애 7607 0
161039 매일미사/2023년 2월 21일[(녹) 연중 제7주간 화요일]   2023-02-21 김중애 3390 0
16103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3500 0
16103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3720 0
16103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2350 0
161035 † 25.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,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. [오 ... |1|  2023-02-20 장병찬 3210 0
161034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2-20 장병찬 5960 0
1610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관심 없는 사람은 하느님에 ...   2023-02-20 김글로리아7 6903 0
16103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3|  2023-02-20 조재형 9219 0
161031 시련속에 살길이 있습니다. (마르 9,30-37) |1|  2023-02-20 김종업로마노 4640 0
161030 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2-20 김종업로마노 3512 0
161029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1|  2023-02-20 주병순 3240 0
161028 21 연중 제7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2-20 김대군 3001 0
16102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20 박영희 6303 0
161026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|1|  2023-02-20 최원석 5252 0
161025 지혜의 신비, 지혜의 은총, 지혜의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2-20 최원석 4806 0
1610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20 김명준 3611 0
161023 [연중 제7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  2023-02-20 김종업로마노 5891 0
161022 믿음과 상관없는 벙어리 신앙을 살고 있음을 보라. (마르9,14-2 ... |1|  2023-02-20 김종업로마노 4911 0
161021 진정한 신앙인   2023-02-20 김중애 5811 0
161020 발 씻음 |1|  2023-02-20 김중애 5041 0
1610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0) |5|  2023-02-20 김중애 8166 0
161018 매일미사/2023년 2월 20일[(녹) 연중 제7주간 월요일]   2023-02-20 김중애 6200 0
1610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9,14-29/연중 제7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2-20 한택규 4171 0
16101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 ...   2023-02-20 김글로리아7 6943 0
161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일곱 |1|  2023-02-20 양상윤 5211 0
16101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1. '창조 피앗'과 '구원 피앗' 및 ... |1|  2023-02-19 장병찬 4330 0
161013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2.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 ... |1|  2023-02-19 장병찬 4370 0
16101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  2023-02-19 장병찬 4180 0
161011 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... |1|  2023-02-19 장병찬 29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