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888 회개하는 삶   2012-10-01 김영범 3951 0
75898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2 김은영 3953 0
7641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?/신앙의 해[3]   2012-10-27 박윤식 3951 0
76534 ♡ 신약성서의 전체 흐름은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11-01 이부영 3952 0
76670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1-06 박명옥 3953 0
77108 ♡ 하느님의 말씀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? ♡ |1|  2012-11-27 이부영 3951 0
77136 예수님과 함께 화내자.   2012-11-28 김영범 3951 0
77798 '미움 받는다' 이전의 말씀 [속인다]   2012-12-26 장이수 3950 0
78284 어두움/소리 --- 요한복음 1장 5절 |1|  2013-01-18 강헌모 3952 0
78741 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  2013-02-08 김중애 3950 0
79027 베풀고 살아야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18 이순정 3958 0
79218 나도 살과 피가 있는 사람이다 |2|  2013-02-26 장이수 3950 0
79312 그럴리가 없을것 같음에도   2013-03-02 김중애 3950 0
79536 <거룩한내맡김영성> 바빠야 산다?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11 김혜옥 3955 0
79549 꽃동네2. 죽음은 인간을 선택 [왕실의 강론과 글들] |1|  2013-03-11 장이수 3950 0
79958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[떳떳하지 못하기 때문]   2013-03-26 장이수 3950 0
80041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3   2013-03-29 김중애 3950 0
80223 부활의 삶 - 2013.4.5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, 이수철 프란 ...   2013-04-05 김명준 3955 0
80439 부활 제2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4-13 박명옥 3952 0
80483 존재의 기쁨 - 2013.4.15 부활 제3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4-15 김명준 3954 0
80606 4월 20일 *부활 제3주간 토요일(장애우의 날/R)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3-04-20 노병규 3958 0
80888 고백 ( 3,1~6)   2013-05-01 강헌모 3953 0
8098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겼다는 것은 도대체?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5 김혜옥 3953 0
81063 상처를준 모든말에는 진실이 담겨있다.   2013-05-08 김중애 3951 0
81113 어두운 순간도 반드시 지나갑니다.   2013-05-10 유웅열 3953 0
8120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13 이근욱 3950 0
81269 사랑 (요한복음 : 13,31~35 )   2013-05-16 강헌모 3955 0
81294 부정적 피이드백 (요한복음: 13,36~38 )   2013-05-17 강헌모 3954 0
81364 평화 (요한복음 : 14,15~31 ) |1|  2013-05-19 강헌모 3952 0
81578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 -동심원적(同心圓的) 공동체- 2013.5.29 ... |1|  2013-05-29 김명준 39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