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3283	<성모승천대축일축시>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- 이인평	2013-08-15	이형로	1,407	0	0
83286	8월16일(금) 聖女 베아트릭스 님	2013-08-15	정유경	352	0	0
83291	로마제국의 식량체계	2013-08-15	박승일	378	0	0
83292	수용소와 성가정 / 예수님과 성모님을 갈라놓다	2013-08-15	장이수	372	0	0
83312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7일 토요일	2013-08-17	김중애	311	0	0
83321	8월18일(일) 聖女 헬레나 님	2013-08-17	정유경	406	0	0
83324	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	2013-08-17	임종옥	331	0	0
83327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8일 주일	2013-08-18	김중애	332	0	0
83334	그리스도의 참평화를 누리려면 . . .	2013-08-18	강헌모	459	0	0
83336	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2) 불화 그리고 부부싸움	2013-08-18	유웅열	405	0	0
83337	8월19일(월) 聖 요한 에우데스 님	2013-08-18	정유경	348	0	0
83338	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	2013-08-18	주병순	355	0	0
83339	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08-18	이근욱	376	0	0
83341	죄와 악의 두 가지 위치 [두 마음의 정결]	2013-08-18	장이수	537	0	0
83342	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외 - 루카 12,49-53 #[다해연중 ...	2013-08-19	소순태	352	0	0
83345	하늘 나라는 단순한 어린이 세상/신앙의 해[269]	2013-08-19	박윤식	393	0	0
83347	우리도 불을 지르자/신앙의 해[270] |1|	2013-08-19	박윤식	497	0	0
83348	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3) 천국은 바로 지금 이곳입니다.	2013-08-19	유웅열	439	0	0
83358	8월20일(화) 聖 베르나르도, 聖 사무엘 님	2013-08-19	정유경	369	0	0
83360	열왕기(하)의 주요말씀	2013-08-19	박종구	600	0	0
83363	영적 가난이란? - 마태오 5,3;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546항 # ... |3|	2013-08-19	소순태	388	0	0
83364	하늘이, 사랑의 힘과 악에 의한 고통 의미 [기드온]	2013-08-19	장이수	367	0	0
83366	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되어/신앙의 해[271]	2013-08-19	박윤식	456	0	0
83370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0일 화요일	2013-08-20	김중애	362	0	0
83371	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, , 5) 내가 요셉에게 글을 보내는 이유와 목 ...	2013-08-20	유웅열	432	0	0
83376	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.	2013-08-20	권현진	454	0	0
83377	사랑을 없애버린다 의미 (사랑은 독이 되어)	2013-08-20	장이수	472	0	0
83379	8월21일(수) 교황 聖 비오 10세 님♥	2013-08-20	정유경	426	0	0
83381	첫째가 꼴찌되는 - 사제들과 수도자들 [예수님의 정의] |1|	2013-08-20	장이수	423	0	0
83382	‘누구든지 자기 하느님을 저주할 경우, 그 죗값을 져야 한다.(레위 2 ...	2013-08-20	강헌모	45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