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5-26 이미경 7397 0
2776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26 양춘식 6968 0
27762 로마 산탄젤로의 성 |5|  2007-05-25 최익곤 6394 0
27759 "존재의 질(質)" --- 2007.5.25 금요일 성 베다 사제 학자 ... |3|  2007-05-25 김명준 81011 0
27756 '거짓자아'는 언제나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다. |1|  2007-05-25 유웅열 5986 0
27755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|1|  2007-05-25 주병순 5222 0
27754 양떼를 돌보는 이의 마음가짐 |2|  2007-05-25 윤경재 5834 0
27753 꽃을 사랑하자 더 사랑하자 |6|  2007-05-25 홍선애 7415 0
27751 '내 어린양을 돌보는' 사랑 |14|  2007-05-25 장이수 5986 0
2774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19> |2|  2007-05-25 이범기 4722 0
27748 최후의 고백 |12|  2007-05-25 황미숙 1,04816 0
27747 오늘의 묵상 (5월 25일) |13|  2007-05-25 정정애 1,01911 0
27746 '바로 지금, 여기' |1|  2007-05-25 이부영 9443 0
27745 5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5-19 묵상/ 무사유(無思惟 ... |8|  2007-05-25 권수현 6029 0
27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5-25 이미경 99611 0
27763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.. ♥ |10|  2007-05-25 정정애 3613 0
27761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하며, (시)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|4|  2007-05-25 윤경재 4162 0
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|6|  2007-05-25 장이수 7167 0
27741 ◆ 연 꽃 |8|  2007-05-25 김혜경 1,14818 0
27742 Re:◆ 연 꽃 |9|  2007-05-25 박계용 6338 0
27740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5-24 양춘식 84711 0
2773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24 양춘식 7119 0
27738 우 요일 |5|  2007-05-24 이재복 7116 0
27735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(삼위일체 안으로 부름) |9|  2007-05-24 장이수 6543 0
27734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07-05-24 주병순 6621 0
27733 2007년 성모의 밤 강론 (강우일 주교님) |25|  2007-05-24 정병조 9,82742 0
27732 "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인류가족" --- 2007.5.24 부활 제7주 ...   2007-05-24 김명준 6643 0
27731 부부들이여 영원히 사랑하여라 - 장 신부님   2007-05-24 송규철 1,0038 0
27730 공동체의 내적일치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법 |2|  2007-05-24 윤경재 8942 0
27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5-24 이미경 7779 0
27728 '자신과 나누는 대화'   2007-05-24 이부영 7842 0
27727 5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 20-26 묵상/ 배려하는 마음 ... |5|  2007-05-24 권수현 9753 0
27726 종교적인 '거짓자아의 옷'을 조심하자 ! |2|  2007-05-24 유웅열 59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