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056 親交(친교)라는 일본식 번역 용어의 혼용에 대하여 [번역오류] |1|  2013-11-11 소순태 3960 0
8505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1일 월요일   2013-11-11 김중애 3470 0
85061 구원의 힘이 없는 용서 [예수님의 용서 = 회개하면 구원하라] |2|  2013-11-11 장이수 8560 0
85064 ■ 진정한 벗과 주님만을 보면서/신앙의 해[355]   2013-11-11 박윤식 5000 0
85066 지혜와 용서에 대한 묵상   2013-11-11 유웅열 9400 0
85067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  2013-11-11 이부영 4970 0
85074 11월12일(화) 聖 요사팟 님♥   2013-11-11 정유경 4170 0
85076 11/10 주일 복음 '부활'   2013-11-11 김인성 3580 0
85078 11/11 월요일 복음 '용서'   2013-11-11 김인성 4420 0
85080 해야 할 일을 하지않는 - 믿음에 때묻은 종 |1|  2013-11-12 장이수 5020 0
85081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2일 화요일   2013-11-12 김중애 4220 0
85082 ●지적 정의적 묵상기도(2)   2013-11-12 김중애 4790 0
85083 ♥고통 중에서도 온유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.   2013-11-12 김중애 5700 0
85084 ◎행복   2013-11-12 김중애 4860 0
85090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  2013-11-12 이부영 4360 0
85092 11월 13일(수) 聖女아우구스티나, 聖호모보노 님♥   2013-11-12 정유경 4850 0
85098 이왕 버려진 몸으로 살고있다는 점을 모른다 [순수한 믿음]   2013-11-12 장이수 4210 0
85100 11/12 화요일 복음 '해야 할 일'   2013-11-12 김인성 3480 0
8510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3일 수요일   2013-11-13 김중애 3860 0
85106 ◎가난속에 함께계신 당신   2013-11-13 김중애 4680 0
85117 11월14일(목) 聖 니콜라오 타벨릭 님♥   2013-11-13 정유경 4980 0
85118 11월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11. 8. 칼럼)   2013-11-13 이근욱 3650 0
85123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23회 우박/ 메뚜기 떼 |2|  2013-11-13 이정임 8380 0
85124 바리사이들 처럼 ㅡ 오늘 날에도 ㅡ 예수님께서 없으니   2013-11-14 장이수 3110 0
85125 11/13 수요일 복음 '감사'   2013-11-14 김인성 3740 0
85126 믿음의 나약함을 돕지않고, 추락시키는 가짜 제자들   2013-11-14 장이수 3800 0
851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4일 목요일   2013-11-14 김중애 3750 0
85137 오늘이라는 선물   2013-11-14 이부영 5110 0
85139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1-14 이근욱 4220 0
85141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  2013-11-14 유웅열 5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