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253 ♥하루는 짧은 내인생   2013-11-19 김중애 5070 0
85257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라오디케이아 신자들에게 보내는 말씀 |1|  2013-11-19 이정임 6590 0
85258 ■ 자캐오의 집에 머무신 예수님/신앙의 해[362][-3]   2013-11-19 박윤식 7520 0
85265 나 됨이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3-11-19 이근욱 3940 0
85287 천국의 성품   2013-11-20 김열우 6020 0
85290 11/20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 ...   2013-11-20 김인성 4080 0
85291 아버지도, 형제도, 누이도, 어머니도 없는 공동체   2013-11-21 장이수 4310 0
85305 하느님의 뜻을 생활 안에서 실천해야 같은 형제가 된다.   2013-11-21 유웅열 5470 0
85311 11/21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 ...   2013-11-21 김인성 6280 0
853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2일 금요일   2013-11-22 김중애 3660 0
85316 ♥믿음을 통한 구원   2013-11-22 김중애 4080 0
85318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/신앙의 해[364][-1] |1|  2013-11-22 박윤식 5390 0
85329 11월23일(토) 聖 골룸바노 님♥   2013-11-22 정유경 4410 0
85333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삭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11-22 이근욱 3860 0
85338 11/22 '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'   2013-11-22 김인성 4210 0
8534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3일 토요일   2013-11-23 김중애 3470 0
85354 11월24일 聖안드레아 등락 님♥   2013-11-23 정유경 6570 0
85357 내 뜻은 하느님의 뜻과 같지 않다.   2013-11-23 유웅열 6290 0
85364 기도하면서 정의(正義)를 내세우는 자들은 없어야 한다 |1|  2013-11-24 소순태 5220 0
85371 삶의 역경   2013-11-24 허정이 4910 0
85376 11월25일(월) 알렉산드리아의 聖女가타리나 님..등♥   2013-11-24 정유경 5070 0
85377 11월25일(월) 聖 이호영 베드로님 순교하신 날♥   2013-11-24 정유경 3530 0
85378 오늘은 2013년 다해의 마지막 주일인 그리스도왕 대축일   2013-11-24 소순태 4350 0
85380 교황 프란치스코: 일요일(11/24) 미사 강론 말씀   2013-11-24 김정숙 5340 0
85381 가난한 과부 [완전한 가난 / 수정] |3|  2013-11-24 장이수 4240 0
8538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5일 월요일   2013-11-25 김중애 3110 0
85388 ♥예수를 만난 이   2013-11-25 김중애 5190 0
85389 ◎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  2013-11-25 김중애 9410 0
85396 주님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셨다. “힘과 용기를 내어라... ...   2013-11-25 강헌모 8070 0
85399 11월26일(화) 聖 스틸리아노 님♥   2013-11-25 정유경 40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