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752 4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4, 13-35 묵상/ 사람 일은 순 ... |1|  2007-04-11 권수현 7462 0
26751 '자신에 대한 웃을 줄 아는 자신감'   2007-04-11 이부영 9472 0
26750 오늘의 묵상 (4월 11일) |10|  2007-04-11 정정애 9077 0
26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4-11 이미경 9977 0
26748 함께 걸으셨다. |7|  2007-04-11 윤경재 9529 0
26747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  2007-04-10 양춘식 97510 0
2674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8|  2007-04-10 양춘식 71110 0
26745 "편하면서도 설레게 하는 분!" --- 2007.4.10 부활 팔일 축 ... |2|  2007-04-10 김명준 6894 0
26744 여기.... |31|  2007-04-10 박계용 83612 0
26743 믿음은 확고해야 한다. |2|  2007-04-10 유웅열 8603 0
26741 축부활[두올묵상]에서 발췌 |2|  2007-04-10 원근식 7760 0
26739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|29|  2007-04-10 장이수 8505 0
26738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-빈수레글 |1|  2007-04-10 김미자 8890 0
26737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  2007-04-10 장병찬 6694 0
26736 ◆ 한 사제가 감사드리기까지 . . . . [최시영 신부님] |13|  2007-04-10 김혜경 1,28518 0
26735 말씀과의 만남(요한 20,1-9: 빈무덤, 예수부활 대축일 복음 ) |1|  2007-04-10 박순자 6891 0
26734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07-04-10 주병순 5741 0
26733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4-10 정복순 9093 0
26732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 |6|  2007-04-10 윤경재 8217 0
26730 오늘의 묵상 (4월10일) |10|  2007-04-10 정정애 9006 0
26729 '내어맡김' |3|  2007-04-10 이부영 9012 0
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4-10 이미경 8717 0
26726 4월 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1-18 묵상/ 하느님을 만나 ... |3|  2007-04-10 권수현 5802 0
26725 4월 10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10 양춘식 93012 0
2672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  2007-04-09 양춘식 70311 0
26721 그리스의 마태오라 도시 수두원 외부및 내부사진 |10|  2007-04-09 최익곤 6552 0
26720 가시나무/ 조성모 |2|  2007-04-09 권수현 6301 0
26717 양다리 |1|  2007-04-09 장병찬 7021 0
26716 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,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. |12|  2007-04-09 최인숙 1,0044 0
26715 ◆ 아버지와 신부의 강복 . . . . . [백 제랄드 신부님] |15|  2007-04-09 김혜경 1,11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