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7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... |2|  2020-09-14 김동식 2,1280 0
145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 ... |4|  2021-03-31 김현아 2,1285 0
1826 [독서]동정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  2000-12-21 상지종 2,1275 0
3350 무던함과 수더분함   2002-03-06 양승국 2,12720 0
113600 8.2.오늘의 기도 "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. ... |1|  2017-08-02 송문숙 2,1270 0
1138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9) '17.8.12. ... |2|  2017-08-12 김명준 2,1271 0
116770 12.12.“아버지의 뜻”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|1|  2017-12-12 송문숙 2,1271 0
120693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4|  2018-05-25 박윤식 2,1274 0
121319 2018년 6월 21일 목요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   2018-06-21 김중애 2,1270 0
122221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.. |1|  2018-07-26 김중애 2,1272 0
122315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|15|  2018-07-31 조재형 2,12712 0
135243 주님의 세례 축일 |11|  2020-01-11 조재형 2,12711 0
1390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3|  2020-06-22 김은경 2,1272 0
147041 <예수님, 축복받으신 분>   2021-05-22 방진선 2,1270 0
154668 4.26.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2-04-25 송문숙 2,1274 0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  2000-05-22 이경숙 2,1266 0
1832 [독서]보이지 않는 신비의 드러남   2000-12-23 상지종 2,1264 0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9 이은숙 2,1267 0
1188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8-03-08 김동식 2,1262 0
118944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해야만 용서하십니 ...   2018-03-12 정진영 2,1261 0
120116 4.29."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"_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...   2018-04-29 송문숙 2,1262 0
12152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|2|  2018-06-29 김리다 2,1261 0
122792 8.21.버려도 버릴 것이 생깁니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21 송문숙 2,1264 0
131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2)   2019-07-22 김중애 2,1266 0
137050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0|  2020-03-25 조재형 2,12615 0
14975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27/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)   2021-09-15 한택규 2,1260 0
153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4) |3|  2022-03-04 김중애 2,12611 0
120 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   2001-01-12 박병란 2,12611 0
1354 사랑 안에 머물기   2000-06-09 최요셉 2,12515 0
1789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(대림 2주 화)   2000-12-12 조명연 2,125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