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605 '어떻게 단식할 것인가' (재의 금요일) |1|  2007-02-23 이부영 6233 0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  2007-02-23 황미숙 7839 0
25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2-23 이미경 7099 0
25600 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9|  2007-02-22 김양귀 4815 0
25601 (93)Re:(92) 사순시기 둘쨋날을 보내며... |3|  2007-02-23 김양귀 2612 0
25599 80대 노인이 20대 청년에게 지혜 하나를 배우다 |3|  2007-02-22 지요하 5255 0
25598 낙상 4주 만에 설날 성당에 가신 어머니 |3|  2007-02-22 지요하 4975 0
25597 ~* 주님이 있지 않는가? *~ |2|  2007-02-22 양춘식 5583 0
25595 성덕(聖德)의 잣대는 열렬한 사랑-----2007.2.22 목요일 성 ... |2|  2007-02-22 김명준 4476 0
25594 어찌하여 하느님의 귀한 그릇이 될 줄은 모르는가.   2007-02-22 유웅열 3811 0
25593 성령의 지도에 벗어나면 주님과 교회의 유일성을 모릅니다. |7|  2007-02-22 장이수 3995 0
25592 인간은 상호 의존관계에 있다. |1|  2007-02-22 유웅열 4935 0
2559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7-02-22 주병순 6182 0
25589 (327) 사순절에 드리는 선물 하나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7-02-22 유정자 1,20313 0
25588 여성원로 4인의 뼈있는 정담 |2|  2007-02-22 최익곤 5874 0
25587 ♧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 |1|  2007-02-22 박종진 7002 0
25586 용서해야 하는 교회 공동체 |2|  2007-02-22 윤경재 6162 0
25585 (326) 천국열쇠 / 이현철 신부님 |8|  2007-02-22 유정자 7075 0
25584 기도의 본질 |6|  2007-02-22 황미숙 8049 0
25583 어쩔수 없는 내 사랑[양승국신부님] |7|  2007-02-22 이미경 8679 0
25582 2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19 묵상/ 인격적 관계 ... |1|  2007-02-22 권수현 5204 0
25580 오늘의 묵상 (2월22일) |8|  2007-02-22 정정애 7656 0
25579 '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이신가' |2|  2007-02-22 이부영 6784 0
25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2-22 이미경 8147 0
25575 (91) 사순절 첫 날을 보내며... |22|  2007-02-22 김양귀 7988 0
25574 '광주대교구 설정 70해맞이 100일기도'   2007-02-21 이부영 3591 0
25573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  2007-02-21 장병찬 9353 0
25572 그대 님의 어여쁜 신부 막달레나여..... |20|  2007-02-21 박계용 6368 0
25570 인간중심의 교만한 죄에서 회개 |20|  2007-02-21 장이수 6518 0
2556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21 정복순 9513 0
25581 하느님의 열쇠와 인간의 자물통 |16|  2007-02-22 장이수 2783 0
25567 과학의 눈으로 본 신앙.   2007-02-21 유웅열 47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