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091 우리들이 끊임없이 머물러 있어야할 곳은 어디인가?   2014-02-06 유웅열 5370 0
8709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   2014-02-06 이근욱 4710 0
87117 눈 오는 날 커피 한 잔으로 만나고 싶은 그대 / 이채시인   2014-02-07 이근욱 4400 1
87147 빛과 소금,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?   2014-02-09 유웅열 5390 0
87174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/ 이채시인   2014-02-10 이근욱 5320 1
87196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(재생수 약 6백만 동영상/ ...   2014-02-11 이근욱 9090 1
87222 행복하여라!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이들!   2014-02-13 유웅열 6060 0
87229 주원준 박사님 고대 근동 신화의 풍경   2014-02-13 이정임 7340 0
87232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 제3강 고대 근동의 하늘신   2014-02-13 이정임 1,9280 0
87252 헌신적 삶 그리고 감동어린 장면   2014-02-14 유웅열 6970 0
87257 행복의 명상 / 이채시인 |1|  2014-02-14 이근욱 6490 0
87266 듣는 사람의 태도   2014-02-15 이부영 6640 0
87286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  2014-02-16 주병순 4600 0
87323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4-02-18 주병순 5780 0
87334 성경말씀에는 영혼을 구할 힘이 있다. |1|  2014-02-19 유웅열 9110 0
87339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/ 이채시인   2014-02-19 이근욱 5910 1
87347 주원준 박사님 구약성경과 신들/ 제4강 구약성경에 하늘신은 없다   2014-02-19 이정임 1,3100 0
8735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2-20 이근욱 5380 1
873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4-02-20 주병순 4710 0
87368 노동의 상호 유대성   2014-02-21 이부영 4050 0
87402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2-22 이근욱 5170 0
87516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/ 이채시인 |1|  2014-02-28 이근욱 6440 1
87690 사순 제1주일   2014-03-08 김원자 5490 0
8769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7강 달신을 숭배하는 마음   2014-03-09 이정임 1,9160 0
87713 ■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박타니?/묵주 기도 65   2014-03-09 박윤식 5980 0
87727 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3-10 이근욱 5830 1
87732 사순 제1주간-화요일   2014-03-10 김원자 5150 0
87750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3-11 이근욱 6610 1
87766 "yes"의 의미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 10. 11. ...   2014-03-12 이근욱 4290 1
87780 3월 16일 복음 묵상 - 제자를 치유하신 예수님   2014-03-13 오승희 48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