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705 [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13 김종업로마노 3902 0
165753 [장수10 결(長壽十決)] |1|  2023-09-15 김중애 3902 0
167723 삶과 인생 |2|  2023-11-30 김중애 3902 0
171997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4|  2024-04-30 조재형 3907 0
172629 연중 제7주간 목요일 |3|  2024-05-22 조재형 3908 0
173060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4|  2024-06-06 조재형 3906 0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  2009-05-06 장이수 3892 0
46164 [너 시온은 말하였었지] 와 [예수 그리스도의 사랑] |1|  2009-05-16 장이수 3891 0
46373 일치를 목말라 하시는 주님!   2009-05-25 김중애 3893 0
4650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09-06-01 주병순 3892 0
46612 사울의 최후 |2|  2009-06-06 이년재 3892 0
46640 그래서 유월은 슬픈 넋의 눈물이 모여....... |1|  2009-06-07 김경애 3891 0
47620 † 완전한 가난   2009-07-19 김중애 3892 0
47668 열왕기하 18 히즈기야의 유다통치 |1|  2009-07-21 이년재 3891 0
47824 역대기 1장 아담에서 아브라함에 이르는 족보 |1|  2009-07-27 이년재 3891 0
48145 하느님과의 거래   2009-08-08 김형기 3897 0
48465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09-08-19 주병순 3892 0
48745 역대기하5장 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 |1|  2009-08-30 이년재 3891 0
49522 역대기하 35장 요시야가 파스카 축제를 지내다 |3|  2009-09-30 이년재 3891 0
49558 에즈라1장 바빌론 유배가 끝나다 |3|  2009-10-02 이년재 3892 0
49760 "하느님의 눈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10-09 김명준 3898 0
49780 묵주기도의 비밀/좋은 방법 |1|  2009-10-10 김중애 3891 0
5081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7   2009-11-20 김명순 3891 0
51046 불안과 신뢰, 무엇이 더 현실적일까? |2|  2009-11-29 유웅열 3896 0
51058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09-11-29 주병순 3892 0
51358 펌 - (97) 농악놀이   2009-12-11 이순의 3891 0
51611 (453)+ (하느님의 말씀은 생명력이 있고 힘이 있음을 묵상합니다.) |3|  2009-12-22 김양귀 3894 0
518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01 김광자 3893 0
51903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1-01 김광자 1580 0
52117 <'함께사는세상'과 '우리만 사는 세상'>   2010-01-09 김종연 3891 0
53840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  2010-03-11 김중애 3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