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564 완덕을 향하여/정화의 길(묵은 사람의 악습을 버림   2009-08-23 김중애 3851 0
49395 9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43ㄴ-45 묵상/ `들을 귀` 의 ... |1|  2009-09-26 권수현 3852 0
49430 역대기하32장 아시리아 군대가 예루살렘을 위협하다 |1|  2009-09-27 이년재 3851 0
49540 사회적 입맛 - 윤경재   2009-10-01 윤경재 3853 0
49760 "하느님의 눈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10-09 김명준 3858 0
49766 그분은 이미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거처를 마련해 두셨다.   2009-10-09 김중애 3851 0
49780 묵주기도의 비밀/좋은 방법 |1|  2009-10-10 김중애 3851 0
4998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 묵상/1 일 째   2009-10-17 김중애 3851 0
50768 <결혼을 축복하신 예수님>   2009-11-18 송영자 3851 0
50933 유딧기14장 유딧이 동포들에게 조언하다 |2|  2009-11-24 이년재 3851 0
51088 하느님을 만나는 통로 |2|  2009-11-30 김열우 3851 0
51354 마카베오상1장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그 후계자들 |3|  2009-12-10 이년재 3852 0
51786 <찾아보십시오!> |1|  2009-12-28 김종연 3851 0
52317 병자가 아니라 죄인이 아니라 병자! [ 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6 이순정 3852 0
52685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29 장병찬 3851 0
52866 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  2010-02-05 김중애 3851 0
5323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7 김중애 3851 0
53538 당신의 현존으로 채워주십시오.   2010-02-28 김중애 3851 0
53576 <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>   2010-03-02 김종연 3852 0
53696 "하느님의 마음, 하느님의 기쁨" - 3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3-06 김명준 3853 0
53759 욥기42장 하느님 체험과 고백 |1|  2010-03-08 이년재 3853 0
53871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0-03-12 김중애 38513 0
54208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   2010-03-24 김중애 3852 0
54544 평화 만들기   2010-04-04 김중애 3852 0
55068 찬미와 감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3 이순정 3856 0
55127 목자와 양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5 이순정 3852 0
55242 일등의 자리   2010-04-29 김용대 3851 0
56047 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3857 0
56188 장미 |1|  2010-05-31 이재복 38515 0
56361 붉다고 제다 꽃이랍디까   2010-06-06 이재복 38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