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34 마리아교는 가톨릭에서 나온다 [가짜 마리아] |5|  2012-12-23 장이수 3850 0
7852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3-01-29 주병순 3851 0
78560 양극화의 해법 (마르 4,21-25) -오상선신부- |1|  2013-01-31 김종업 3855 0
78716 자신 안에 있는 주님의 권능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07 김은영 3855 0
78847 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   2013-02-12 이부영 3851 0
78965 성체를성심과 분리시키지 마십시오.   2013-02-16 김중애 3850 0
78994 성전을 떠나서 십자가로 [맺는 글]   2013-02-17 장이수 3850 0
79228 주님께만 의지하면 은총도 커지리라/신앙의 해[100] |3|  2013-02-27 박윤식 3853 0
7924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빼앗김이다?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28 김혜옥 3858 0
79270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#[ ... |2|  2013-03-01 소순태 3851 0
79294 용서보다 앞선 자비 [아버지께 회개의 발걸음] |2|  2013-03-01 장이수 3850 0
79349 꽃동네 무화과 나무 - 성경의 상징 [굿뉴스 자료실] |3|  2013-03-03 장이수 3850 0
79717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저의 착각일까요?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3-18 김혜옥 3854 0
79888 고질적 자기비평(Patholoical Critic) --- 창세기 33 ...   2013-03-24 강헌모 3853 0
80346 천주교는 삶을 배우는 하느님의 학교   2013-04-09 이기정 3854 0
80532 4월18일(목) 福者 안드레아 이베르논 님..등   2013-04-17 정유경 3850 0
805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19 박명옥 3850 0
80679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3-04-22 이근욱 3850 0
82016 오늘의 복음과 독서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   2013-06-19 유웅열 3850 0
82245 사랑을 위한 기도   2013-06-29 정명선 3852 0
82492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0일수요일   2013-07-10 김중애 3850 0
83200 기도 : 당신이 계시기에. . . . .   2013-08-10 유웅열 3852 0
83533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8-27 이근욱 3850 0
83650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삶 -겸손예찬- 2013.9.1 연중 제22주 ... |1|  2013-09-01 김명준 3851 0
8410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3-09-24 주병순 3851 0
84239 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   2013-09-30 조재형 3854 0
8424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3-09-30 주병순 3851 0
85735 ■ 묵주기도 8[환희의 신비 3단 : 1/3]   2013-12-10 박윤식 3853 0
86160 ◎말씀의초대◎[(백)성탄 팔일 축제내 제6일]   2013-12-30 김중애 3850 0
86247 ●희생정신에 대하여(1) |1|  2014-01-03 김중애 38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