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230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3-20 정복순 5111 0
26229 대학생 딸아이가 이모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|2|  2007-03-20 지요하 4973 0
26228 '있는 그대로' 돌보는 사랑. |6|  2007-03-20 장이수 4745 0
26227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B)[들어보시길,권고] |1|  2007-03-20 원근식 5832 0
26226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A)[들어보시길,권고] |2|  2007-03-20 원근식 5990 0
26225 “일어나라, 네 삶의 짐을 집어 들라, 그리고 걸어가라.” --- 20 ...   2007-03-20 김명준 6323 0
26224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7-03-20 주병순 5301 0
26223 율법에서 복음으로 새로 태어난 사람(요한복음5,1~18)/ 박민화님의 ... |4|  2007-03-20 장기순 89214 0
26222 기쁜 마음 / 한 사람을 찾습니다   2007-03-20 장병찬 6045 0
26221 (시) 이삿짐을 싸며 |2|  2007-03-20 윤경재 5754 0
26220 잘은 못하지만............ (펌) |1|  2007-03-20 홍선애 7192 0
26219 ◆ 사제는 서비스맨이다 . . . . . . [류승기 신부님] |9|  2007-03-20 김혜경 1,22614 0
26218 (345) 말씀지기> 생명의 강 |3|  2007-03-20 유정자 5904 0
26217 '하느님의 은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7-03-20 정복순 6233 0
26216 3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 5-6 묵상/구원을 주 ...   2007-03-20 권수현 4822 0
26214 '나는 회개해야 한다...오늘!'   2007-03-20 이부영 5961 0
26213 오늘의 묵상 (3월 20일) |12|  2007-03-20 정정애 5927 0
26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20 이미경 84011 0
2621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3-20 양춘식 6765 0
26210 [복음 묵상]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  2007-03-20 양춘식 7178 0
26209 '걸어가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3-19 정복순 5905 0
26208 육신의 치유보다는 죄에서 벗어나야 - 3월 20일 묵상 |3|  2007-03-19 윤경재 5993 0
26207 [스크랩] 히말라야의 장엄한 일출의 명장면들 |3|  2007-03-19 최익곤 5383 0
26205 미리읽는 성서묵상 [화요일]&영상과의 만남   2007-03-19 원근식 4831 0
26204 "아, 대(大) 성 요셉!" --- 2007.3.19 월요일 한국 교회 ... |6|  2007-03-19 김명준 6919 0
26202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07-03-19 주병순 4241 0
26201 (344) 말씀지기> 성 요셉은 하느님을 믿었습니다 |5|  2007-03-19 유정자 50810 0
26200 성 요셉축일 아침에 |4|  2007-03-19 윤경재 5805 0
26198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3|  2007-03-19 장병찬 6825 0
26197 ◆ 겉치레 위해 사는 사람 . . . . . . [주상배 신부님] |7|  2007-03-19 김혜경 1,12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