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771 주님은 단지 존재의 모습만을 지니고 계심   2009-12-27 김중애 3831 0
52296 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  2010-01-15 김양귀 3832 0
52472 <내가 도둑놈? 맞나? 맞다!>   2010-01-22 김종연 3832 0
53032 "충만한 삶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2-09 김명준 3836 0
53233 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  2010-02-17 이년재 3831 0
54322 다른 이의 삶을 깨워라   2010-03-28 김중애 3831 0
54651 부활 팔일 축제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0-04-07 박명옥 3838 0
54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 |2|  2010-04-09 강점수 3834 0
5470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/ [복음 ...   2010-04-09 장병찬 3832 0
54808 "유토피아 공동체" - 4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4-13 김명준 3834 0
54897 4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6-21 묵상/ 하느님께 방향 짓는 ... |2|  2010-04-17 권수현 3834 0
54951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 ...   2010-04-19 주병순 3832 0
55001 <수호야 연호야, 우리 모든 아가들아!>   2010-04-21 김종연 38312 0
55106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최상준 신부님/김용배 신부님) / [복음과 ...   2010-04-24 장병찬 3831 0
55321 "노동자 성 요셉" - 5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5-01 김명준 3834 0
55413 "평화의 샘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5-04 김명준 38317 0
556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승천 대축일 2010년 5월 16일)   2010-05-14 강점수 3835 0
57043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  2010-07-03 주병순 38315 0
57074 오, 주여!   2010-07-05 김용대 3833 0
57086 7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  2010-07-05 김수진 38317 0
57108 골룸바의 일기 |7|  2010-07-06 조경희 3834 0
57191 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  2010-07-09 김중애 3832 0
5905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0-10-07 주병순 3833 0
60020 아브라함의 믿음은 거져 생긴다?   2010-11-16 이근호 3833 0
60858 "만남의 축복" - 1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2-21 김명준 3835 0
63694 "영원한 정주 처(定住 處)" - 4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4-15 김명준 3834 0
63706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는 없다<-*반영억 신부*-   2011-04-15 김종업 3837 0
6393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사르데스의 멜리온 주교의 ...   2011-04-25 방진선 3833 0
64769 바오로와 이스라엘(로마서9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5-27 장기순 3836 0
65748 짧고 굵게! /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순교자 ...   2011-07-05 김미자 38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