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8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09-05-09 주병순 3822 0
46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7   2009-05-17 김명순 3823 0
46284 6번째 마리아 교의 [공동 말씀이시며, 모든 계시의 중개자] |3|  2009-05-21 장이수 3824 0
46350 복음의 변질을 위한 '가짜 마리아 글'들을 만들어 오다   2009-05-24 장이수 3821 0
47740 내가 율법학자와 바이사이파가 아닌가? |2|  2009-07-24 장병찬 3824 0
483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24   2009-08-17 김명순 3822 0
48505 노동과 거룩함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8-21 유웅열 3821 0
48523 올가미   2009-08-21 김중애 3821 0
48539 역대기상 27장 군대 조직   2009-08-22 이년재 3821 0
48599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  2009-08-24 주병순 3821 0
48919 "하느님을 찾는 사람들"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9-06 김명준 3825 0
4970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1   2009-10-08 김명순 3822 0
49939 <예수님과 더불어 누리는 자유>   2009-10-16 김수복 3821 0
50533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  2009-11-08 주병순 3822 0
51282 에스테르기8장 유다인들을 위한 칙령이 내리다. |1|  2009-12-07 이년재 3821 0
51489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  2009-12-16 주병순 3821 0
51521 "뿌리 공부의 중요성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12-17 김명준 3824 0
51719 <바오로의 하느님 사랑>   2009-12-25 김종연 3821 0
5273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0-01-31 주병순 3821 0
53057 사진묵상 - 어부바 |3|  2010-02-10 이순의 3825 0
53090 욥기23장 하느님의 부재 |1|  2010-02-11 이년재 3821 0
53332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10-02-21 주병순 3822 0
5352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  2010-02-28 주병순 3821 0
54277 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   2010-03-26 김중애 3823 0
54376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   2010-03-30 김중애 3824 0
54517 "알렐루야, 알렐루야, 알렐루야"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4-03 김명준 3822 0
55124 4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7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4-25 권수현 3823 0
55201 정신적 청빈   2010-04-27 김중애 3821 0
55403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  2010-05-04 김중애 3823 0
55483 느티나무 신부님 용산성당 일일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38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