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282 내가 죽지 않고서는 부활을 누릴 수 없다.   2015-07-25 유웅열 9690 0
98303 “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.”   2015-07-26 최원석 8880 0
98334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5-07-28 주병순 8890 0
98337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(수요일)   2015-07-28 최원석 1,0950 0
9833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잘 살아야 실한 결실 내듯 |5|  2015-07-28 사이버사목실 9700 0
98346 ◎ 7.29. 수 -" 밭의 가라지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7-29 송문숙 1,0730 0
98353 ◎ 7.29. 수 -" 하나의 한 진리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7-29 송문숙 9810 0
98355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?(목요일)   2015-07-29 최원석 9650 0
98366 ◎ 7.30.목 -" 사랑은 서로가 하느님을 따르는 것 "(김우성비 ...   2015-07-30 송문숙 8980 0
98373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(금요일) |1|  2015-07-30 최원석 8880 0
98380 ◎ 7.31.금 -"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것을.. "(김우성비 ...   2015-07-31 송문숙 9030 0
9838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 ...   2015-07-31 주병순 8360 0
9839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|1|  2015-08-01 주병순 8740 0
98399 “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   2015-08-01 최원석 8760 0
98400 성스러운 호소   2015-08-01 임종옥 9010 0
98403 연중 제18주일/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/김 찬선 신부   2015-08-01 원근식 1,2880 0
98412 ◎ 8.2. "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2 송문숙 8980 0
98415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로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...   2015-08-02 주병순 1,0490 0
98430 ◎ 8.3.월 -"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3 송문숙 9430 0
98434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  2015-08-03 최원석 9410 0
98439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[화요일] |1|  2015-08-03 최원석 1,2380 0
98449 ◎ 8.4.화. -" 빛을 보이는 빛의 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4 송문숙 8730 0
98454 “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... |1|  2015-08-04 최원석 9490 0
9848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15-08-06 주병순 9640 0
9849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  2015-08-07 최원석 8800 0
98492 이제사 어느정도 미사맛을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.   2015-08-07 류태선 9210 0
9849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어소가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15-08-07 주병순 7050 0
98503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2|  2015-08-08 주병순 7530 0
9850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8일 [(백)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  2015-08-08 김중애 7160 0
985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1|  2015-08-08 김중애 8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