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896 삶은 펼쳐보여야할 하나의 신비이다. |3|  2007-03-06 유웅열 6857 0
25895 ◆ 회칠한 무덤, 빈 무덤 . . . . . . . [정윤화 신부님] |9|  2007-03-06 김혜경 8609 0
2589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07-03-06 주병순 4881 0
25892 참 나의 씨알을 사는 자유인 --- 2007.3.6 사순 제2주간 화요 ... |2|  2007-03-06 김명준 5217 0
25889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  2007-03-06 장병찬 8114 0
25888 고혈압과 인생관리......(펌) |3|  2007-03-06 홍선애 7479 0
25887 '섬기는 사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3-06 정복순 6746 0
25886 3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-12 묵상/ 고귀한 존재 |3|  2007-03-06 권수현 6043 0
25885 '우리도 위선자인가?' |1|  2007-03-06 이부영 6194 0
258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06 이미경 8549 0
25883 오늘의 묵상 (3월6일) |11|  2007-03-06 정정애 6818 0
25882 "자비로운 사람" --- 2007.3.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2|  2007-03-05 김명준 4925 0
25890 죄의 속박에 갇히지 않는 자비로운 사람. |2|  2007-03-06 장이수 2791 0
25881 [복음 묵상] 3월 6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  2007-03-05 양춘식 71211 0
25880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.†♠~ 제 57회.~제 58회. ~♠†/ 원 ... |6|  2007-03-05 양춘식 5198 0
25879 가톨릭 신학생들의 '착의식'을 보다 |4|  2007-03-05 지요하 6185 0
25878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3-05 정복순 5583 0
25877 아름다운 호수와 산 풍경 ~ ^^* |3|  2007-03-05 최익곤 4917 0
25876 가난한 마음의 자비로운 사람 |15|  2007-03-05 장이수 73511 0
25875 ◆ 하느님이 계십니까? . . . . . . [추교윤 신부님] |12|  2007-03-05 김혜경 1,17416 0
25873 성직자들의 삶을 존중하여야함. |2|  2007-03-05 유웅열 6686 0
25872 내가 깊은 잠에 빠져 드는 때 |16|  2007-03-05 박영희 6438 0
258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84> |1|  2007-03-05 이범기 5562 0
25870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  2007-03-05 주병순 5021 0
25869 예수님 따라 사는 삶   2007-03-05 장병찬 7480 0
25868 *** 우리의 엄마 *** |7|  2007-03-05 양춘식 1,46825 0
25867 ♠ 하늘 사다리 - 돈 ♠   2007-03-05 민경숙 5962 0
25866 '주님의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5 정복순 6104 0
25865 3월 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36-38 묵상/ 성숙한 비판 |2|  2007-03-05 권수현 5411 0
25864 '줄 때에 더 기쁩니다' |1|  2007-03-05 이부영 7312 0
25863 "우리는 하늘의 시민" --- 2007.3.4 사순 제2주일 |3|  2007-03-05 김명준 50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