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60 우리들 삶 |5|  2006-01-19 김성준 65311 0
15170 왕의 춤 |11|  2006-01-24 이인옥 1,04611 0
15220 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|14|  2006-01-26 조경희 87211 0
15242 보속 |6|  2006-01-27 이인옥 72911 0
15319 탈리타 쿰 !!! |7|  2006-01-31 노병규 94911 0
15375 "다만 당신 덕이옵니다." |12|  2006-02-02 조경희 85911 0
15399 "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..." |15|  2006-02-03 조경희 76911 0
15424 쉬자 !!! |1|  2006-02-04 노병규 69411 0
15520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|8|  2006-02-08 양승국 81711 0
15586 2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머리와 가슴 |3|  2006-02-11 조영숙 75611 0
15590 33. 상처 다루기에 대하여 |6|  2006-02-11 이인옥 77111 0
15623 가정이 화목하게 하소서 !!! |2|  2006-02-13 노병규 66211 0
15629 구원과는 먼 사람들 |1|  2006-02-13 정복순 58711 0
15639 사진 묵상 - 대청소 |2|  2006-02-13 이순의 60711 0
15654 회심하는 인간 |9|  2006-02-14 황미숙 88811 0
15658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|2|  2006-02-14 양승국 1,00111 0
15688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|8|  2006-02-15 이인옥 1,08911 0
15689 37. 순수한 침묵에 대하여 |8|  2006-02-15 이인옥 76511 0
15714 차별 대우 |6|  2006-02-16 이인옥 67111 0
15746 바람이 분다. 다시 살아야겠다 |3|  2006-02-17 양승국 88411 0
16027 "주여! 숨은 일이 무엇입니까..." |7|  2006-03-01 조경희 79911 0
16085 "단식하는 이유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강론 글 |4|  2006-03-03 조경희 1,14211 0
16175 3월 7일 야곱의 우물 - Eres Tu! (주님, 당신뿐입니다!) |6|  2006-03-07 조영숙 49711 0
16348 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|6|  2006-03-13 조경희 78211 0
16376 빌라도와 같은 나의 처신 |7|  2006-03-14 박영희 69611 0
16379 처남의 죽음 앞에서 슬피우는 헤로데의 비밀   2006-03-14 박영희 3884 0
16421 "밤새 콩을, 반씩 짤라 놓아야 겠습니다." |7|  2006-03-16 조경희 63211 0
16424 3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풍요로운 가난 |2|  2006-03-16 조영숙 61111 0
16438 유혹과 자기 합리화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5|  2006-03-17 황미숙 84111 0
16460 [사제의 일기]* 침묵 속에 있는 하늘의 뜻 ... 이창덕 신부 |9|  2006-03-18 김혜경 1,00111 0
16474 [사제의 일기]* 마음의 눈과 귀 ................. 이창 ... |4|  2006-03-18 김혜경 82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