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8 내가 옛날에 말야! (3/9)   2001-03-08 노우진 2,12319 0
2150 성 화요일에...   2001-04-10 오상선 2,1238 0
2548 성호를 긋는 사람들!   2001-07-10 임종범 2,1237 0
121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8)   2018-07-08 김중애 2,1235 0
123939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..   2018-10-02 김중애 2,1230 0
1248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1-06 김동식 2,1231 0
12558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0|  2018-11-30 조재형 2,12313 0
12869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9|  2019-04-01 조재형 2,12312 0
128810 ★ 4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  2019-04-06 장병찬 2,1230 0
137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2)   2020-04-22 김중애 2,1237 0
139457 [복음의 삶] '살다 보면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...   2020-07-12 이부영 2,1230 0
143332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8|  2021-01-01 조재형 2,12313 0
146826 5/16(일)~24(월), 찬미받으소서 주간 9일기도 예고 | 가톨릭기 ...   2021-05-14 박경수 2,1230 0
157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9) |1|  2022-08-19 김중애 2,1233 0
137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.(QT묵상)   2000-06-19 노이경 2,1227 0
1661 참된 복음 선포(전교 주일)   2000-10-23 상지종 2,12213 0
1836 [독서]예수 성탄 대축일 독서기도에서   2000-12-24 상지종 2,1229 0
2366 하느님과 나의 안타까움(6/7)   2001-06-06 노우진 2,12211 0
2462 하나님말씀대로 길을 떠날 수 있는 것은...   2001-06-25 박후임 2,1226 0
2686 고해성사(27)   2001-08-21 박미라 2,1229 0
5645 나보다 더 나를   2003-10-10 양승국 2,12231 0
5997 세상에 이런 성전이   2003-11-21 양승국 2,12231 0
114332 2017년 8월 31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  2017-08-31 김중애 2,1220 0
1166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7-12-04 김동식 2,1222 0
116826 대림2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  2017-12-14 김중애 2,1220 0
1196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8년 4월 15일).   2018-04-13 강점수 2,1222 0
11976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공동체적 회개가 필요한 ... |2|  2018-04-16 김중애 2,1222 0
122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8-08-20 김리다 2,1224 0
124206 10.13.행복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13 송문숙 2,1224 0
13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6) |1|  2020-04-26 김중애 2,12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