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703 ♥은총은 우리 안에 하느님의 현존이자 활동 그 자체   2015-11-26 김중애 8760 0
100722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.   2015-11-27 최원석 5650 0
100723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7일 [(녹) 연중 제34주간 금요일]   2015-11-27 김중애 5290 0
100732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  2015-11-27 주병순 7020 0
10074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8일 [(녹) 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  2015-11-28 김중애 5330 0
100749 감사   2015-11-28 김중애 6430 0
100753 성스러운 호소   2015-11-28 임종옥 7350 0
10075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|1|  2015-11-28 주병순 5990 0
10076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9일 주일 [(자) 대림 제1주일]   2015-11-29 김중애 5410 0
100767 완덕의 끈   2015-11-29 김중애 7260 0
100768 참된 평안은 하느님 안에서   2015-11-29 김중애 7820 0
10078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...   2015-11-30 김중애 6780 0
100792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신부님 방가워요 ??????????   2015-11-30 오희수 8150 0
10080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5-12-01 주병순 6840 0
10080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화요일]   2015-12-01 김중애 6640 0
100828 ■ 충실한 삶만이 새로운 복음화를 / 복음의 기쁨 92   2015-12-02 박윤식 7690 0
10083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일 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  2015-12-02 김중애 7440 0
100832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. |1|  2015-12-02 김중애 9630 0
100833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  2015-12-02 최원석 9610 0
100840 †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! (묵시1,17-20)   2015-12-02 윤태열 1,5740 0
100848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 ...   2015-12-03 김중애 6500 0
100849 평화의 해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자세 |1|  2015-12-03 김중애 6810 0
10085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  2015-12-03 최원석 6700 0
100855 복음 선포의 사명   2015-12-03 유웅열 6920 0
100856 <578>오늘 기억해야 할 이기정 시도요한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입니다   2015-12-03 김양귀 9340 0
100857 <579 > 데레사의 일기~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~|☆   2015-12-03 김양귀 8430 0
10087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4일 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  2015-12-04 김중애 5450 0
100872 그분의 고통으로 고통받는 것은 커다란 신비 |1|  2015-12-04 김중애 6450 0
100877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  2015-12-04 최원석 6650 0
10087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  2015-12-04 주병순 6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