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434 [강론] 도와줄 수 있는가?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9|  2007-02-15 노병규 1,05013 0
25433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2|  2007-02-15 장병찬 6847 0
25432 (322) 거위의 복수? / 이현철 신부님 |3|  2007-02-15 유정자 6044 0
25431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... |3|  2007-02-15 노병규 6204 0
25430 (321) 대성당의 살인 / 이현철 신부님 |4|  2007-02-15 유정자 6356 0
25429 '마음속에 태양을 가져라.' |1|  2007-02-15 이부영 6660 0
2542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셔야 ... |3|  2007-02-15 주병순 7831 0
25427 기도가 약(藥)이랍니다ㅣ 홍문택 신부님 |4|  2007-02-15 노병규 8629 0
25426 "제자리의 중심" |1|  2007-02-15 김명준 6205 0
25425 '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' - [오늘 하루도 ~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15 정복순 5893 0
25424 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27-33 묵상 / 고백 |2|  2007-02-15 권수현 6145 0
25423 [오늘 복음묵상] 언제나 위안을 주시는 베드로 사도 l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15 노병규 8937 0
25422 '리더의 7가지 자질'   2007-02-15 이부영 7213 0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2-15 이미경 8099 0
25419 [아침 묵상] 상처를 입었을 때 |5|  2007-02-15 노병규 7746 0
25417 ♣~ 나를 비우고....~♣ |8|  2007-02-15 양춘식 6386 0
25416 †♠~ 제 41회. 네 이름은 진주란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3|  2007-02-14 양춘식 5587 0
25415 "톱니 바퀴'에 대한 묵상 |5|  2007-02-14 이복선 5946 0
25414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14 정복순 6036 0
25413 인간의 손으로 만지게 하시는 치유의 하느님 사랑. |13|  2007-02-14 장이수 5477 0
25412 '참전용사 기념탑'을 보며 떠올린 생각들 |3|  2007-02-14 지요하 5555 0
25411 성교 요지 - 세상의 모든 일은 우연이 아니다. |1|  2007-02-14 유웅열 4732 0
25410 [저녁 묵상]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|6|  2007-02-14 노병규 5855 0
25409 삶을 이끄는 포옹. |1|  2007-02-14 유웅열 5072 0
25408 사랑의 터치 -- 2007.2.14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타디오 주 ... |1|  2007-02-14 김명준 4425 0
25406 장애인(세계병자의 날)   2007-02-14 유대영 5790 0
25405 밸런타인데이 |2|  2007-02-14 윤경재 6203 0
25404 [강론] 나이 200살ㅣ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2-14 노병규 80216 0
25403 그 마을로는 들어가지 말아라! |5|  2007-02-14 이인옥 5527 0
25402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식. |1|  2007-02-14 윤경재 5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