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872 (시) 선물 상자 |5|  2007-01-27 윤경재 6264 0
24871 [기도부탁]'청주에 사는 권혁준(대건 안드레아)를 위해서' |2|  2007-01-27 이부영 5006 0
24870 '어머니이신 그리스도'   2007-01-27 이부영 5101 0
24869 복음서에 나오는 기적 이야기를 어떻게 읽을까? |2|  2007-01-27 윤경재 5721 0
24868 [연중 제4주일] 마땅히 지켜야할 변치않는 권위(이기양 신부님)   2007-01-27 전현아 6591 0
24867 친교의 삶을 삽시다. l 유흥식 주교님 |2|  2007-01-27 노병규 6205 0
24865 지금 이순간이 참으로 중요하다.   2007-01-27 유웅열 6373 0
24864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07-01-27 주병순 5551 0
24862 [오늘 복음묵상] 두려움과 고요함의 교차ㅣ박상대 신부님 |4|  2007-01-27 노병규 7188 0
24861 '풍랑에 묻혀 버린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27 정복순 7083 0
24860 오늘의 묵상 (1월27일) |17|  2007-01-27 정정애 8179 0
24866 안젤라님.. 영명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|24|  2007-01-27 이미경 1,0007 0
24859 ♠~ 할 미 꽃 ~♠ |9|  2007-01-27 양춘식 6147 0
24858 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  2007-01-27 노병규 1,17311 0
24856 오늘의 묵상 |1|  2007-01-27 김두영 6860 0
24855 '종각없는 그 집에 갈까합니다.'   2007-01-27 이부영 6561 0
24854 호버링(hovering) 4 |2|  2007-01-27 배봉균 8758 0
2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1-27 이미경 8925 0
24852 [아침 묵상] 감사하면 행복하리라 |8|  2007-01-27 노병규 83412 0
24851 [강론] 보는 방법 ( 유승학 신부 ) |4|  2007-01-26 장병찬 8055 0
24850 †♠~ 제22회. 삭발례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7|  2007-01-26 양춘식 57210 0
24849 내 인생의 악보 |3|  2007-01-26 장병찬 6142 0
24848 '아낌없는 마음으로' |1|  2007-01-26 이부영 7441 0
24846 우리들의 아름다운 날들을 기억합시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0|  2007-01-26 오상옥 7507 0
24845 [저녁 묵상] 내 영혼의 주인 |6|  2007-01-26 노병규 85510 0
24844 (시) 진눈깨비 흩날리는 날. |4|  2007-01-26 윤경재 5522 0
24842 ♧ [묵상글] 당신의 뒷모습 |1|  2007-01-26 박종진 7092 0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  2007-01-26 유웅열 7045 0
24840 인내(忍耐)의 덕 --- 2007.1.26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1|  2007-01-26 김명준 8137 0
24839 선교의 길을 가려면. - 집주인의 아량에 맡겨야한다. |1|  2007-01-26 윤경재 7942 0
24838 "연미사 지내줄 영혼이 또 한 명 늘었네" |8|  2007-01-26 지요하 87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