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35 아빠, 아버지 l 송봉모 신부님 |7|  2007-02-08 노병규 1,07218 0
25233 '사랑의 성장' |1|  2007-02-08 이부영 5443 0
25232 '내 가슴에 문을 열다' - 이해- 조안키티스터 수녀 |1|  2007-02-08 유웅열 5973 0
25231 져주시는 예수님 |2|  2007-02-08 윤경재 5486 0
25234 Re:영적수모 |3|  2007-02-08 윤경재 4304 0
25230 [강론]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7-02-08 노병규 98214 0
25229 '하느님의 자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08 정복순 5937 0
25228 님은 가시다 |6|  2007-02-08 이재복 5326 0
25227 [오늘 복음묵상] 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86313 0
25226 '인간의 敵(적)' |2|  2007-02-08 이부영 5284 0
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08 이미경 7806 0
25224 오늘의 묵상 (2월 8일) |15|  2007-02-08 정정애 6038 0
25222 [새벽 묵상] 삶은 무엇인가...ㅣ마더 데레사 수녀님 |9|  2007-02-08 노병규 92314 0
25221 동산 한 가운데 있는 나무 두 그루 |6|  2007-02-08 이인옥 65410 0
25220 2월 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24-30 묵상 / 꾀 |4|  2007-02-08 권수현 5536 0
25219 예수께서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연대의식과 연민의 정으로 |5|  2007-02-07 정중규 5777 0
25218 †♠~ 제 34회. 땅속에 묻어 두었던 태극기가 빛을 보다. ~♠†/ ... |7|  2007-02-07 양춘식 6117 0
25216 '페니키아 여자의 믿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2-07 정복순 6015 0
25215 우리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삽시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7-02-07 오상옥 6208 0
25213 [저녁 묵상] 참되고 영원한 그리스도인 |10|  2007-02-07 노병규 64910 0
25212 난 외롭지 않겠다 |8|  2007-02-07 이재복 4336 0
25211 아! 사람 ----- 2007.2.7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  2007-02-07 김명준 4555 0
25208 새봄의 희망 |6|  2007-02-07 윤경재 4664 0
25207 말씀의 능력 |3|  2007-02-07 김열우 4371 0
25206 [강론2] 유혹이 많은 곳에 더욱 큰 하느님의 은총이 l 이찬홍 신부님 |3|  2007-02-07 노병규 5768 0
25205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3|  2007-02-07 장병찬 5214 0
25204 성교 요지 - 세상의 모든 지혜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?   2007-02-07 유웅열 4185 0
25203 가장 아름다운 인생 |15|  2007-02-07 박영희 73210 0
25202 시간과 속도 그리고 성장의 과정 |3|  2007-02-07 유웅열 5007 0
25201 (311) 별 헤는 밤 / 전 원 신부님 |23|  2007-02-07 유정자 66212 0
2519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3> |2|  2007-02-07 이범기 4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