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198 남들이 건강이라고 부르는 것이 병일 수 있다. |5|  2007-02-07 윤경재 5459 0
25197 (310) 말씀지기> 참회는 아름다운 은총 |15|  2007-02-07 유정자 63611 0
25196 [강론 1 ] 금세기 최고의 죄 l 김연준 (프란치스코)신부님 |9|  2007-02-07 노병규 1,15816 0
25195 오늘의 복음 묵상 : 위선자 |4|  2007-02-07 박수신 5354 0
2519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2|  2007-02-07 주병순 5263 0
25193 '도보 성지순례 중 복사단 3명의 목숨을 잃은 가정' |2|  2007-02-07 이부영 5872 0
25192 [오늘 복음묵상] 자유로워지기 위하여 ㅣ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02-07 노병규 95412 0
25191 새날 |5|  2007-02-07 이재복 5786 0
25190 '하느님의 빛 안에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07 정복순 5395 0
25189 [아침 묵상]주님 섬김에 있어서 알아야 할 A~Z |6|  2007-02-07 노병규 65912 0
25188 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14-23 묵상 / 때 |5|  2007-02-07 권수현 5387 0
25187 그대의 손에 성서가 들린 채 잠드시오 |3|  2007-02-07 홍선애 6203 0
25186 참고 견딜 만한 세상 |2|  2007-02-07 김두영 5681 0
25185 '영혼의 움직임' |2|  2007-02-07 이부영 6183 0
25184 오늘의 묵상 (2월7일) |28|  2007-02-07 정정애 68210 0
2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2-07 이미경 87112 0
25181 †♠~ 제 33회. 종의 수난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11|  2007-02-07 양춘식 79714 0
25180 '십자가' |1|  2007-02-07 이부영 5421 0
25179 말기암 환자인 어느 자매님의 임종 앞에서... |10|  2007-02-06 박영호 6849 0
25178 소원 |5|  2007-02-06 이재복 6265 0
25177 '마음에서 나오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2-06 정복순 6957 0
25176 성교 요지 - 예수의 가르침 |2|  2007-02-06 유웅열 4814 0
25175 '이단' |9|  2007-02-06 이종삼 5492 0
25174 딸아이의 성년에 내 성년 시절을 돌아보니 |3|  2007-02-06 지요하 6404 0
25173 침묵 |2|  2007-02-06 유웅열 5757 0
25172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 |3|  2007-02-06 장병찬 7553 0
25170 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 |15|  2007-02-06 김혜경 96513 0
25169 제자리에서 제 모습으로-----2007.2.6 화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... |2|  2007-02-06 김명준 5925 0
25168 용서와 아량. |5|  2007-02-06 윤경재 7723 0
2516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|4|  2007-02-06 주병순 5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