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84 3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순리대로 |6|  2006-03-22 조영숙 76211 0
16723 "생명의 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3-28 김명준 73011 0
16763 상처와 용서 (2) / 송봉모 신부님 |10|  2006-03-30 박영희 1,01811 0
16831 밀알이 껍질(율법)과 씨앗(진리성령)이 그대로 있으면 새로 태어나지 않 ... |7|  2006-04-01 박민화 76211 0
16865 순금(純金)같은 그대 |4|  2006-04-03 양승국 98111 0
16918 투신했던 그 이상으로 |9|  2006-04-05 박영희 61311 0
16923 "참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." |8|  2006-04-05 조경희 69011 0
17037 우리가 주님의 발에 기름을 ... |9|  2006-04-10 박영희 57711 0
17098 성 목요일에 체험하는 은혜 한 가지 |6|  2006-04-12 양승국 1,10711 0
17242 19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완전한 기쁨의 시작이자 전부 |8|  2006-04-19 조영숙 75011 0
17256 '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19 정복순 70111 0
17302 (75) 벗어나기 (아들은 삼태백) |11|  2006-04-21 유정자 72911 0
17318 ◆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여정 ◆ |5|  2006-04-22 김혜경 64711 0
17331 예수님의 성스러운 숨결(Holy Breath) |6|  2006-04-23 김선진 80311 0
17388 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 |6|  2006-04-25 조영숙 78511 0
17395 제가 체험한 표징 |10|  2006-04-25 박영희 88911 0
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  2006-04-26 이미경 73311 0
17414 4월 26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상 물정 모르는 당신 |4|  2006-04-26 조영숙 56511 0
17435 무의식의 그림자 |6|  2006-04-27 이미경 58511 0
17437 봄비 |6|  2006-04-27 이재복 52011 0
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/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|13|  2006-04-27 황미숙 92811 0
17447 4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소풍 |8|  2006-04-27 조영숙 68011 0
17492 4월 29일『야곱의 우물』-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|2|  2006-04-29 조영숙 66011 0
17507 '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'-성 아우구스티노 |8|  2006-04-29 송은화 79511 0
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...페페신부님 |2|  2006-05-01 조경희 64511 0
17547 사진 묵상 - 밀어야 되야 |2|  2006-05-02 이순의 57611 0
17549 ◆ 있음과 없음의 차이를 알게 해주십시오 ◆ 홍문택 신부님 |9|  2006-05-02 김혜경 80311 0
17583 사랑에 빠진 천사들 |4|  2006-05-03 장병찬 60311 0
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|14|  2006-05-04 박영희 70311 0
17698 하느님 나라에서의 품삯   2006-05-09 장병찬 68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