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166 주님, 제가 너무 커있어요 |6|  2007-02-06 홍선애 9227 0
25165 '규율과 관습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2-06 정복순 7292 0
25164 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1-13 묵상 / 누습의 끈 |4|  2007-02-06 권수현 6733 0
25163 오늘의 묵상 (2월6일) |16|  2007-02-06 정정애 7745 0
25162 즐거운 불편운동 |1|  2007-02-06 김두영 6391 0
25161 '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' |2|  2007-02-06 이부영 7835 0
25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06 이미경 1,0017 0
25158 무제 |12|  2007-02-05 이재복 6357 0
25157 (89)주님 아픈이들에게 건강을 허락 하소서***아멘*** |36|  2007-02-05 김양귀 84313 0
25156 '유다인들의 전통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7-02-05 정복순 6495 0
25154 산행 |11|  2007-02-05 이재복 5955 0
25153 성교 요지 - 보상받으려고 자선을 베풀지 마라 ! |2|  2007-02-05 유웅열 5111 0
25152 천국가는 그날까지 |2|  2007-02-05 장병찬 6032 0
25151 세리의 기도와 믿음 |2|  2007-02-05 유웅열 4864 0
25150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l 조현권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7-02-05 노병규 1,27115 0
25149 예수님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려면. |6|  2007-02-05 윤경재 7335 0
25148 '마음의 여백' |4|  2007-02-05 이부영 6096 0
25147 ◆ '불도저 신부' 를 위하여 . . . . . [임문철 신부님] |12|  2007-02-05 김혜경 82412 0
25146 (309) 말씀지기> 우리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|14|  2007-02-05 유정자 62010 0
2514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2> |2|  2007-02-05 이범기 4793 0
25144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보았다. |2|  2007-02-05 주병순 4672 0
25142 [강론 2 ] 복음적 가난 l 유흥식 주교님 |5|  2007-02-05 노병규 70312 0
25141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----- 2007.2.5 월요일 성녀 아카다 ... |3|  2007-02-05 김명준 5437 0
25140 만남의 축복 ----- 2007.2.4 연중 제5주일 |3|  2007-02-05 김명준 5747 0
25139 특혜의 거룩한 길 |2|  2007-02-05 김열우 4641 0
25138 [ 강론 1 ]장애우 영수 l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8|  2007-02-05 노병규 65914 0
25137 사랑하는 마음으로 |23|  2007-02-05 임숙향 65112 0
25136 여정 |8|  2007-02-05 이재복 4435 0
25135 '주님과의 만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7-02-05 정복순 5613 0
25134 2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53-56 묵상 / 눈을 통해 |5|  2007-02-05 권수현 40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