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6303	†† 가르쳐주세요!/김기욱 형제님을 사랑합니다!(1) |1|	2015-04-24	윤태열	752	0	0
96315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[(홍) 성 마르코 복음사가 ...	2015-04-25	김중애	623	0	0
96317	●4.25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|1|	2015-04-25	송문숙	656	0	0
96326	교황님 강론( "순교자들의 교회")	2015-04-25	김중애	622	0	0
96336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6일 [(백) 부활 제4주일]	2015-04-26	김중애	552	0	0
96337	근본적 긴장	2015-04-26	김중애	690	0	0
96338	유일하신 착한목자 예수님 |1|	2015-04-26	김중애	1,748	0	0
96340	●4.26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	2015-04-26	송문숙	609	0	0
96356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7일 [(백) 부활 제4주간 월요일]	2015-04-27	김중애	531	0	0
96365	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예순 일곱번 째』	2015-04-27	김동식	710	0	0
96378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8일 [(백) 부활 제4주간 화요일]	2015-04-28	김중애	537	0	0
96380	인간에게서 찾을 수 없는 지혜	2015-04-28	김중애	978	0	0
96386	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	2015-04-28	주병순	531	0	0
96392	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Santa Mara 미사 -각자에게 자신만의 만 ...	2015-04-29	정진영	698	0	0
96397	●4.29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	2015-04-29	송문숙	599	0	0
96403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[(백)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 ...	2015-04-29	김중애	483	0	0
96404	기도는 탁월한 성덕의 학교다.	2015-04-29	김중애	766	0	0
96410	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	2015-04-29	주병순	638	0	0
96426	말씀의초대 2015년 4월 30일 [(백) 부활 제4주간 목요일]	2015-04-30	김중애	583	0	0
96427	하느님 나라	2015-04-30	김중애	633	0	0
96430	[성경묵상]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, 입술만 움직일 뿐..... ...	2015-04-30	강헌모	753	0	0
96438	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	2015-04-30	주병순	542	0	0
96445	●5..1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	2015-05-01	송문숙	637	0	0
96452	말씀의초대 2015년 5월 1일 금요일 [(백) 노동자 성 요셉]	2015-05-01	김중애	659	0	0
96453	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	2015-05-01	김중애	647	0	0
96455	너희는 교만한 말을....(1사무 2, 3) .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 ...	2015-05-01	강헌모	640	0	0
96456	십자가 위에는 구원과 사랑이 있다.	2015-05-01	김중애	601	0	0
96466	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	2015-05-01	이부영	533	0	0
96475	말씀의초대 2015년 5월 2일 토요일 [(백)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 ...	2015-05-02	김중애	512	0	0
96490	말씀의초대 2015년 5월 3일 [(백) 부활 제5주일]	2015-05-03	김중애	663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