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212 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1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9-12-04 김명준 3816 0
51825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  2009-12-29 주병순 3812 0
51928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  2010-01-02 지요하 3811 0
52637 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   2010-01-28 김중애 3811 0
52677 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   2010-01-29 김용대 3812 0
52705 1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4,35-41 묵상/ 노력은 우리의 몫 |1|  2010-01-30 권수현 3813 0
52852 <주님 공현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2-04 김종연 3810 0
52989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0-02-08 주병순 3811 0
53948 열매 맺기   2010-03-15 김중애 3812 0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  2010-04-02 유웅열 3812 0
544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03 김광자 3812 0
54541 "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4-04 김명준 3812 0
54623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07 김중애 3811 0
55137 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   2010-04-25 장이수 3813 0
55825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9 이순정 3812 0
55826 완전한 순명은   2010-05-19 김중애 3811 0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  2010-05-20 권수현 3812 0
55860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 신부님]   2010-05-20 이승빈 3813 0
5634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  2010-06-05 박명옥 38111 0
56388 6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-12 묵상/ 하느님을 뵙게 될 그날 ... |2|  2010-06-07 권수현 3817 0
56487 카인의 제물 <과> 카인의 자손 [세상을 헤매다 ]   2010-06-10 장이수 3811 0
57544 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7-25 김명준 3815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3811 0
5859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0-09-14 주병순 3811 0
588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   2010-09-29 박수신 3812 0
59096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09 정복순 3814 0
59173 ◈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12 김중애 3811 0
59191 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   2010-10-13 장이수 3812 0
59778 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1-07 권수현 3814 0
59806 사랑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8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