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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" - 1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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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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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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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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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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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2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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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바른 사도직은 기도안에서 주님과 일치의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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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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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알아보는 씨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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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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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30일 야곱의 우물-마르4,35-41 묵상/ 노력은 우리의 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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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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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주님 공현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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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김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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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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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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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매 맺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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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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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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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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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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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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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" - 4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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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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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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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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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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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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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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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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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순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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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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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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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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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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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0 |
이승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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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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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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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-12 묵상/ 하느님을 뵙게 될 그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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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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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의 제물 <과> 카인의 자손 [세상을 헤매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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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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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존재의 향기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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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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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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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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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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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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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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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9 |
박수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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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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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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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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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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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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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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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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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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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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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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