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7767	◎ - ' 가라'는 말씀 진리의 빛 - 김우성 비오신부	2015-07-01	송문숙	876	0	0
97768	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”	2015-07-01	최원석	908	0	0
97784	평상을 들고 가다	2015-07-02	최원석	876	0	0
97785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2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	2015-07-02	김중애	793	0	0
97786	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.	2015-07-02	김중애	914	0	0
97787	거룩한 안정 |1|	2015-07-02	김중애	917	0	0
97789	어디까지 믿어햐 합니까? |2|	2015-07-02	유웅열	1,130	0	0
97806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3일 금요일 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	2015-07-03	김중애	747	0	0
97807	정화되는 영혼은 스스로 비추는 빛이 된다.	2015-07-03	김중애	867	0	0
97810	토마야 넌 날 보고서야 믿느냐 ?	2015-07-03	최원석	1,059	0	0
97816	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	2015-07-03	주병순	773	0	0
97818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3주간 토요일)『단식 ...	2015-07-03	김동식	962	0	0
97826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4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	2015-07-04	김중애	723	0	0
97827	먼저할 일 |1|	2015-07-04	김중애	760	0	0
97828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5일 주일 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...	2015-07-04	김중애	810	0	0
97829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6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	2015-07-04	김중애	689	0	0
97831	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	2015-07-04	최원석	749	0	0
97837	성스러운 호소 |1|	2015-07-04	임종옥	971	0	0
97859	[교황님 미사강론]"교황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에 동방정교회 ...	2015-07-05	정진영	1,043	0	0
97870	◎ 7.6.월. -"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"-(김우성비오신부) ...	2015-07-06	송문숙	780	0	0
97871	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...	2015-07-06	주병순	967	0	0
97876	† 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담아야 한다!(마태9,14-17)	2015-07-06	윤태열	1,443	0	0
97886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7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	2015-07-07	김중애	853	0	0
97887	목자 없는 양	2015-07-07	최원석	866	0	0
97890	영원을 꿈꾸는 사람들	2015-07-07	김중애	896	0	0
97891	그리스도의나라 하늘의신비	2015-07-07	김중애	786	0	0
97897	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7 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...	2015-07-07	최원석	792	0	0
97910	인간의 운명을 이끄시는 분!	2015-07-08	유웅열	919	0	0
97911	말씀의초대 2015년 7월 8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수요일]	2015-07-08	김중애	689	0	0
97912	뼈아픈 순교와 사랑의 순교자인 어머니	2015-07-08	김중애	807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