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349 ♡ 그리움 ♡   2011-01-12 이부영 3801 0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  2011-02-02 김중애 3802 0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8 김명준 3807 0
62395 좋은 친구 |2|  2011-02-26 박영미 3803 0
62617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1   2011-03-07 박명옥 3802 0
63223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(마태18,21-35)   2011-03-29 김종업 3805 0
63336 사랑하라, 판단하지 마라!   2011-04-02 김용대 3802 0
63338 김중애님~~ |3|  2011-04-02 김초롱 3801 0
63372 예수님은 더럽게 치유하셨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4-03 이순정 3804 0
63597 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1-11 묵상/ 단죄하지 않는세상 |2|  2011-04-11 권수현 3805 0
6374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 주교의 ... |1|  2011-04-17 방진선 3802 0
64078 소녀의 설레임같은...   2011-04-30 김초롱 3805 0
64088 "믿음과 선포" - 4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4-30 김명준 3807 0
64196 부활 제2주간 -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5-04 박명옥 3803 0
64825 아벨의 제물을 기쁘게 받으신 이유? 묵상글   2011-05-29 이정임 3802 0
64982 오늘의 묵상 |2|  2011-06-04 이민숙 3802 0
66357 7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19-27 묵상/ 하느님의 사랑으로   2011-07-29 권수현 3807 0
66596 연중 제 19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8 유웅열 3806 0
66891 8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8-21 권수현 3804 0
67055 착하고 성실한 삶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8-27 김명준 3803 0
67285 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6 박명옥 3801 0
67309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7 박명옥 3804 0
67321 9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3 묵상/ 묵묵하고 우직하고 현명 ...   2011-09-08 권수현 3805 0
68297 10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54-59 묵상/ 무엇을 알고자 하 ...   2011-10-21 권수현 3804 0
68309 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1-10-21 이근욱 3803 0
68599 11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네가 내 눈물의 의미 ...   2011-11-03 권수현 3804 0
69051 위기는 선물이다. <주님의 빛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2 유웅열 3805 0
69075 위기는 선물이다. <하늘에서 내리소서!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3 유웅열 3805 0
70470 말씀과 교회 누가 신랑이고 누가 신부일까요   2012-01-15 장이수 3801 0
71776 3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6,33 |1|  2012-03-12 방진선 38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