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313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  2023-07-18 최원석 3802 0
164859 ★요한 바오로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/ (아들 ... |1|  2023-08-09 장병찬 3800 0
164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8-10 김명준 3801 0
165666 착하신 목자 예수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9-11 최원석 3809 0
16911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것이 없다면 부르심에 응답한 것 ... |1|  2024-01-19 김백봉7 3802 0
169277 [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25 김종업로마노 3804 0
32259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|2|  2007-12-15 주병순 3792 0
32498 언어, 개념의 박해 그리고 순교 [수요일] |7|  2007-12-25 장이수 3793 0
32499 사랑의 순종 [마더 데레사] |1|  2007-12-25 장이수 4042 0
32903 인간의 존재는 피조물이다. |4|  2008-01-12 유웅열 3795 0
36577 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  2008-05-29 김용대 3793 0
46473 "그리스도로 묶으라.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05-30 김명준 3798 0
4660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06 김광자 3793 0
46882 제4막, 제5막, 맺음 그리고 [제 6 막]   2009-06-17 장이수 3791 0
49306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09-22 장병찬 3792 0
49727 "하느님의 익살과 유머, 여유" - 10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9-10-08 김명준 3796 0
49754 잉태가 축복인가, 믿음이 축복인가?   2009-10-09 김용대 3793 0
5011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,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09-10-22 주병순 3792 0
50166 느헤미야 |2|  2009-10-24 이년재 3791 0
50321 진정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? |1|  2009-10-31 유웅열 3792 0
50825 "하느님의 집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9-11-20 김명준 3796 0
52252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  2010-01-14 주병순 3791 0
52952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0-02-07 주병순 3791 0
54095 모든 관계의 깊이   2010-03-20 김중애 3791 0
54221 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- 3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0-03-24 김명준 3794 0
5445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02 김광자 3791 0
54597 마음의 주인처럼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.   2010-04-06 김중애 3792 0
54889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의 주인 - 이인평   2010-04-16 이형로 3793 0
55246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  2010-04-29 김중애 3791 0
55532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|1|  2010-05-08 김중애 37913 0
55948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3 김명준 37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