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415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로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...   2015-08-02 주병순 1,0490 0
98430 ◎ 8.3.월 -"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3 송문숙 9430 0
98434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  2015-08-03 최원석 9410 0
98439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[화요일] |1|  2015-08-03 최원석 1,2390 0
98449 ◎ 8.4.화. -" 빛을 보이는 빛의 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4 송문숙 8730 0
98454 “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... |1|  2015-08-04 최원석 9490 0
9848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15-08-06 주병순 9640 0
9849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  2015-08-07 최원석 8800 0
98492 이제사 어느정도 미사맛을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.   2015-08-07 류태선 9220 0
9849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어소가 바꿀 수 있겠느냐?   2015-08-07 주병순 7050 0
98503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2|  2015-08-08 주병순 7530 0
9850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8일 [(백)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  2015-08-08 김중애 7160 0
985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1|  2015-08-08 김중애 8310 0
98507 †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5-08-08 김중애 9060 0
98508 새로운 나라로 들어가라.   2015-08-08 김중애 7110 0
98513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?   2015-08-08 최원석 7640 0
98523 ◎ 8.9, "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09 송문숙 8080 0
9852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9일 주일 [(녹) 연중 제19주일]   2015-08-09 김중애 7670 0
98526 성모님 안에서 형성된 예수 마음   2015-08-09 김중애 1,0800 0
98527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  2015-08-09 김중애 9480 0
9852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5-08-09 주병순 9900 0
9853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5-08-10 주병순 7330 0
98544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... |1|  2015-08-10 김중애 7810 0
98545 성 삼위 신비에 들어가기 위한 제안   2015-08-10 김중애 8330 0
98547 ◎ 8.10. 월 -"실로 실재하는 것은 하나다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10 송문숙 7780 0
98551 † 어찌하여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? (마태17,14-21)   2015-08-10 윤태열 1,7190 0
98560 ◎ 8.11..화. -"자신을 낮추는 이" 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11 송문숙 9320 0
98561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[(백) 성녀 글라라 동정 기 ...   2015-08-11 김중애 8650 0
98562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  2015-08-11 김중애 9430 0
9856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녀 ...   2015-08-11 김동식 1,2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