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565 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(2)   2015-08-11 김중애 1,0040 0
98566 교황님복음묵상(마리아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서 계신다.)   2015-08-11 김중애 1,3950 0
98567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... |1|  2015-08-11 최원석 9430 0
98575 이런 어린이 [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]   2015-08-11 김기욱 8900 0
98580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 ...   2015-08-12 김중애 7740 0
98581 유일한 희망은 인내에 있다.   2015-08-12 김중애 8700 0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  2015-08-12 김중애 1,7940 0
98584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...   2015-08-12 최원석 1,0570 0
9858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을 것이다.   2015-08-12 주병순 8540 0
98599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...   2015-08-13 최원석 7760 0
98604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3일 [(녹) 연중 제19주간 목요일]   2015-08-13 김중애 7530 0
98605 희망의 주된 동기   2015-08-13 김중애 9060 0
98606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  2015-08-13 김중애 9950 0
98607 ◎ 8.13..목. -"다 팔아서 갚으라" - (김우성비오신부) -   2015-08-13 송문숙 8890 0
986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(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...   2015-08-13 김동식 8170 0
98617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[(홍)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 ...   2015-08-14 김중애 7790 0
98618 사랑   2015-08-14 김중애 8240 0
98619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해야 한다. |1|  2015-08-14 김중애 9640 0
9862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  2015-08-14 최원석 7790 0
98622 ◎ 8.14. 금 - "하느님 나라는 '지금여기'에 있다." - ...   2015-08-14 송문숙 9010 0
98626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 ...   2015-08-14 주병순 7880 0
9864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15-08-15 주병순 7420 0
98642 성모 승천 대축일   2015-08-15 유웅열 9010 0
98644 성스러운 호소   2015-08-15 임종옥 8730 0
98645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[성모 승천 대축일]   2015-08-15 김기욱 9790 0
98650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[주일] |1|  2015-08-15 최원석 9430 0
98652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5-08-16 주병순 7130 0
98666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|1|  2015-08-17 주병순 8180 0
98674 ◎ 8.17.월 -" 너의 재산을 팔아.. 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8-17 송문숙 7610 0
98692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8일 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  2015-08-18 김중애 6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