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375 문을 잠가 놓다 [외부로 나가는 문]   2012-05-27 장이수 3790 0
73943 광야에서 살았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4 김은영 3793 0
75139 신앙생활에서 의미있는 질문들. . . . . |1|  2012-08-27 유웅열 3791 0
75504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 |1|  2012-09-14 유웅열 3791 0
75763 주님 ! 나의 주님 !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우십니다   2012-09-25 장서림 3793 0
76939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19 김중애 3790 0
77177 많은 걸 배우며 사는 이유는   2012-11-30 이기정 3793 0
78042 가톨릭 사목연구소 ---개인주의적 신앙 1   2013-01-06 박승일 3792 0
78197 주님 세례 축일 -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1-13 박명옥 3792 0
78267 ♡ 고통 ♡ |1|  2013-01-17 이부영 3791 0
78279 말씀을 구경하다 [자신의 평상은 어떠할까]   2013-01-17 장이수 3790 0
78330 거짓된 가르침, 유혹의 시작 [누구의 영광]   2013-01-20 장이수 3790 0
7844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3년 1월 27일 )   2013-01-25 강점수 3794 0
78671 ♡ 사랑의 실천 ♡   2013-02-05 이부영 3791 0
78763 교회와 세상---바티칸 공의회   2013-02-08 박승일 3792 0
79182 십자가의 길(11-14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3790 0
7930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자유의지란?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3-02 김혜옥 3799 0
79318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2 박명옥 3790 0
79472 사순 제3주일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08 박명옥 3792 0
7965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...   2013-03-15 주병순 3792 0
79687 “내가 졌다.” -한계의 영성- 2013.3.16 사순 제4주간 토요일 ... |3|  2013-03-16 김명준 3794 0
80094 대화 --- 창세기 37장   2013-03-31 강헌모 3793 0
8021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   2013-04-05 유웅열 3792 0
80284 2013년 하느님의 자비주일(04/07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4-07 박명옥 3790 0
80801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4-27 박명옥 3792 0
80930 <내맡긴영혼은>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3 김혜옥 3793 0
81142 신앙의 태도란/송봉모신부   2013-05-11 김중애 3794 0
82367 복 받는다는 것은... |1|  2013-07-04 이정임 3792 0
82490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7-09 이근욱 3792 0
83456 ♥고요의 천사에 대하여 |1|  2013-08-24 김중애 37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