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760 오늘의 묵상   2007-01-24 김두영 5751 0
24759 '아들아, 고난과 도전까지 끌어 안거라.' |1|  2007-01-24 이부영 6442 0
24758 [강론] 순간을 살자ㅣ 유흥식 주교님 |8|  2007-01-24 노병규 81112 0
24757 오늘의 묵상 (1월24일) |16|  2007-01-24 정정애 64510 0
24756 매신지처(買臣之妻)와 복수불반분(覆水不返盆) |2|  2007-01-24 배봉균 6107 0
24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7-01-24 이미경 7217 0
24754 [아침묵상]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7|  2007-01-24 노병규 7779 0
24753 ♣~ 당신의 아침을 여는 말씀지기 ~♣ 1/24[수] |8|  2007-01-23 양춘식 65713 0
24752 †♠~ 19 감격의 그날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5|  2007-01-23 양춘식 6029 0
24750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23 정복순 5674 0
24749 하느님의 뜻-----2007.1.23 연중 제3주간 화요일   2007-01-23 김명준 5513 0
24748 그래도 사랑하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1-23 오상옥 6406 0
24745 [저녁 묵상] 부(富) |4|  2007-01-23 노병규 7888 0
24743 '다정하십시오'   2007-01-23 이부영 7122 0
24742 진정한 형제애, 제2차 바티칸 공의회 |1|  2007-01-23 윤경재 6432 0
24741 예수의 형제들   2007-01-23 조호동 6862 0
24740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07-01-23 주병순 7041 0
24739 [오늘 복음묵상] 예수의 새로운 가족 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7-01-23 노병규 7614 0
2473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2|  2007-01-23 장병찬 7734 0
24737 [괴짜수녀일기] 들꽃 같은 사제 < 25 > |4|  2007-01-23 노병규 1,1167 0
24736 호버링(hovering) 1 |4|  2007-01-23 배봉균 7169 0
24735 ◆ 고 이영섭 신부님 생각 . . 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1|  2007-01-23 김혜경 91912 0
2473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1-23 정복순 7772 0
24733 '나의 언어로 기도하게 하소서' |3|  2007-01-23 이부영 6894 0
24732 오늘의 묵상 (1월 23일) |22|  2007-01-23 정정애 8566 0
24731 1월 23일의 복음 말씀 |2|  2007-01-23 권수현 7582 0
24730 최초의 한 생각 |1|  2007-01-23 김두영 6312 0
247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1-23 이미경 8757 0
24728 (시) 그리움 |5|  2007-01-23 윤경재 7624 0
2472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이제야 알았습니다 |10|  2007-01-23 노병규 1,315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