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66 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6 박명옥 37811 0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785 0
56701 내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9 이순정 3782 0
570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 ... |1|  2010-07-02 강점수 3785 0
57904 ♥휴식은 올바른 영성의 길에 따르는 결과이다.   2010-08-09 김중애 3781 0
58424 중독과 즐김과 버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5 이순정 3781 0
587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5 김광자 3782 0
58946 로사리오를 위한 묵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2 이순정 3783 0
58971 "‘주님의 종’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" - 10.3, 이수철 프 ...   2010-10-03 김명준 3784 0
59088 연중 제28주일/감사하는 마음으로 "탓"은 나에게/글:배 광하 신부 |1|  2010-10-09 원근식 3784 0
59092 ♡ 하얀종이 ♡   2010-10-09 이부영 3782 0
59393 "항구한 기도의 은혜" - 10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10-10-21 김명준 3784 0
595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10-26 김광자 3784 0
59519 ♡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싹튼다♡   2010-10-26 김중애 3780 0
59983 하느님께로 |2|  2010-11-15 이재복 3786 0
60458 ‘물의 세례’와 ‘성령과 불의 세례’ - 윤경재   2010-12-05 윤경재 3786 0
60855 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   2010-12-21 김중애 3782 0
61028 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   2010-12-28 이근호 3785 0
61441 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 |1|  2011-01-16 지요하 3782 0
61596 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.   2011-01-24 김중애 3781 0
61643 미국 가톨릭 대학교 제15대 Garvey 총장 취임식 동영상 |1|  2011-01-26 소순태 3781 0
61803 2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1-02-02 권수현 3786 0
62406 "하느님의 어린이" - 2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26 김명준 3784 0
62869 3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7-12 묵상/ 우리는 하느님께 무엇을 ... |1|  2011-03-17 권수현 3786 0
62914 ♥시편을 이용하여 기도하기   2011-03-18 김중애 3782 0
63056 죄를 잊지 말것,   2011-03-24 김중애 3782 0
63214 영에서 난 사랑,   2011-03-29 김중애 3783 0
63344 김중애님~~~   2011-04-02 김초롱 3782 0
63537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7,1-2. 10,25-30 묵상/ 나의 ...   2011-04-08 권수현 3784 0
64068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퍼온글) |1|  2011-04-29 이근욱 3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