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195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1-05-04 김중애 3781 0
64204 5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31-36 묵상/ 그래도 하느님을 무조건 ...   2011-05-05 권수현 3786 0
64749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6 박명옥 3784 0
65103 하느님의 뜻을 거스릴까 항상 조심할 것   2011-06-08 김중애 3781 0
65968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5) - 향내를 풍기는 사람이 되자 ...   2011-07-14 유웅열 3782 0
66425 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 22-36 묵상/ 힘을 빼자   2011-08-01 권수현 3785 0
66430 ♡ 나무처럼 ♡   2011-08-01 이부영 3783 0
66451 고통이라는 걸림돌 - 8) 실패하신 하느님   2011-08-02 유웅열 3784 0
66497 모세는 달랐다! |2|  2011-08-03 이인옥 3789 0
66664 8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0,5   2011-08-11 방진선 3781 0
66818 존경 받는 사람들 - 8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8-17 김명준 3786 0
67155 9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그것이 전부라고 착 ...   2011-09-01 권수현 3784 0
67230 9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5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09-04 권수현 3783 0
67510 사울이 회심하다(사도행전9,1-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  2011-09-16 장기순 3785 0
67542 ‘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’   2011-09-17 장이수 3780 0
69052 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희망이라는 이름의 ...   2011-11-22 권수현 3785 0
69100 오소서,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4 유웅열 3783 0
69556 12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 3 |1|  2011-12-10 방진선 3780 0
70355 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 -3 (사무엘과 엘리의 두 아들)   2012-01-11 이정임 3783 0
70789 긍정과 부정의 길   2012-01-27 김문환 3780 0
70937 하와적, 아담적인 상태 [창세기, 묵시록의 뱀]   2012-02-02 장이수 3780 0
70998 숨겨진 보물을 발견함   2012-02-05 유웅열 3780 0
71108 2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 6 |1|  2012-02-10 방진선 3780 0
71274 영적 삶으로의 초대 ∥   2012-02-17 강헌모 3780 0
71380 자식된 도리를 굳게 지키신 예수님의 삶   2012-02-22 유웅열 3780 0
71566 3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6,38   2012-03-02 방진선 3780 0
71856 혼인문제(1코린토7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3-16 장기순 3783 0
71963 죽은 이들이 이미 생명으로 건너가게 하시다 [ 말씀 ]   2012-03-21 장이수 3780 0
72074 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3-26 이근욱 3782 0
72813 5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   2012-05-02 방진선 3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