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269 성령쇄신 춘계 대구대회 02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5-22 박명옥 3782 0
73883 뱀이 자아 ; 원죄 부정 [여인의 후손 및 사탄 부정]   2012-06-21 장이수 3780 0
74565 주님을 찾고 아쉬워할 때는 언제인가?   2012-07-26 유웅열 3782 0
74607 웃는 마음의 여유를 주소서!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8 김은영 3786 0
75280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2-09-02 박명옥 3783 0
75711 + 누가 큰 사람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23 김세영 37811 0
75938 아침의 행복 편지 42   2012-10-04 김항중 3782 0
76125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3 박명옥 3782 0
7642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마을 축제   2012-10-27 강헌모 3780 0
76520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낳으셨을까? |1|  2012-10-31 이정임 3782 0
76552 육적이며 영적인 존재 [인간 ; 하느님(영)의 모습] |17|  2012-11-01 장이수 3780 0
76697 교회는 왕직을 얼마나 타락시켜 왔는지 자성해야 (끝) [교부들의 메시지 ... |2|  2012-11-07 장이수 3780 0
77049 ~ ♡ ♥ 5 월 의 장 미, 성 령 의 모 상   2012-11-24 조화임 3780 0
77731 창세기의 말씀들(3부)   2012-12-23 박종구 3780 0
78084 살면서 우리들이 해야 할 말들은. . . . .   2013-01-08 유웅열 3781 0
78341 돌재악 자갈길 같은 메마른 인생길 |1|  2013-01-20 이기정 3783 0
78756 의로움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08 이순정 3784 0
79235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7 이순정 3785 0
79254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: 내맡김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얻음이다. |5|  2013-02-28 유웅열 3786 0
79607 사순 제 4주간 수요일 -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 ...   2013-03-13 박명옥 3783 0
7973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8 박명옥 3781 0
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  2013-03-24 장이수 3780 0
79945 성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3-26 박명옥 3782 0
79998 소심한 아이 --- 창세기 36장 16~20절   2013-03-28 강헌모 3783 0
80218 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   2013-04-05 이부영 3782 0
80594 육적으로 먹고 마시다 <와> 위로부터 태어나는 빵 |1|  2013-04-19 장이수 3780 0
80605 <내맡긴영혼은>이제또말하고싶다,마귀에대해!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0 김혜옥 3782 0
80754 복음 선포의 사명 - 2013.4.25 목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...   2013-04-25 김명준 3787 0
8081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8 부활 제5주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4-28 신미숙 3786 0
81270 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   2013-05-16 이부영 3782 0